황금보배 님

단차 | 2023.11.25 17:05:55 댓글: 4 조회: 299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21142
신청 곡을 바로 올려봅니다.

이 노래는 저도 익숙한 노래에요.

즐감 하시길 바라요 ㅋㅋ

이치현과 벗님들 - 집시여인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바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황금보배님이 5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2) 선물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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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52.♡.103
닭알지짐닭알지짐 (♡.25.♡.27) - 2023/11/25 17:09:13

내 이노래를 암더~ 예전에 쎄기 듣던 노래네여 ㅋㅋㅋ

단차 (♡.252.♡.103) - 2023/11/25 17:10:23

저도 어릴때부터 들어봤어요 ㅋㅋ

황금보배 (♡.104.♡.102) - 2023/11/25 18:54:20

밥 해먹고 오느라 늦었네요~
익숙한 노래라고 하시니 맴이 편해요~ ㅎㅎ
수고하셨어요~

단차 (♡.252.♡.103) - 2023/11/25 18:56:12

네 ㅋㅋ 요즘 엄마가 티비 틀면 트롯채널 트니까 종종 들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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