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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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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5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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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298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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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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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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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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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3-12-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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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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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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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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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4 |
0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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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968 [단순잡담] 거듭 알려드립니다에~ |
뚬칏뚜둠칏 |
2023-12-14 |
0 |
246 |
뚬칏뚜둠칏 |
2023-12-14 |
1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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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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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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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2023-12-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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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202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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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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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향기 |
2023-12-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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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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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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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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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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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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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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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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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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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자이 |
2023-12-13 |
0 |
554 |
90년대 노래라 오래전에 노래방 갓을때 우리아저씨 친구가 불럿댓는데
오랜만에 또듣게 데네요.
들을수록 영혼이 맑아지면서 가슴을 후벼파는 애절한 노래지요.
우리 부모님이 좋아하시던 곡이라서 저도 어릴때 같이 흥얼거리곤 했어요.
이렇게 세대를 뛰여넘어 얘기나누는게 너무 신기해요.ㅋㅋ
이건 부모님의 덕분이죠. 우리 부모님이 두 분 다 노래를 많이 좋아하셨거든요. 제가 그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아니면 제가 7080감성을 이해할 수 없었죠.ㅋㅋ
우리둘이 8090감성을 탄생시켜야 데갯어요.ㅋㅋ
네, 얼마든지요 ㅋㅋ
우리 부모님 이라고 하셔서~ㅎㅎ
제가 중학교때 듣던 노래라서 ㅎㅎ
세대차 여기서 또 느끼네요~
그래서 단차님 이렇게 귀엽고 예쁜가 봐요~ㅎㅎ
저는 유치원 때죠 ㅋㅋㅋ 나짱님은 콩깍지 씌여서 제가 뭘해도 귀엽잖아요~
그래요~마냥 이쁘기만 해요 ㅎㅎㅎㅎ
행복하네요 덕분에 ㅋㅋㅋ
이 노래도 아는구나
저는 음악귀신이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