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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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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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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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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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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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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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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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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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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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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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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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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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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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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275 [단순잡담] 남의 사생활 |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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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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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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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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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2 |
2023-12-17 |
1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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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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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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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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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16 |
0 |
383 |
태백산맥에 눈 내린다
총을 메어라 돌진이다
마응속에 피끓는다
이건 첨 듣네요.
귀여운 야옹이 ㅎㅎㅎ
나이들면서 멍멍보다 고양이 더 좋아지는 같슴다.
전에 야옹이도 강아지도 다 키웠는데
강아지 집에 오면 더 잘 반겨줘서
강아지 더 귀여웠어요 ㅎㅎㅎ
저 사는 옆집에서 강아지 키우는데 여름이면 냄새가 ~~ 그 것땜에 변하지 않았나 싶어요.
강아지 비오는날
냄새 좀 많이 나긴 나요 ㅎㅎ
오리오리 동동
노란오리 동동 히히
엄마 말을 안듣고 먼데 갔다가 ㅎㅎㅎㅎ
연아연아 날아라 하늘 높이 날아라
이거 생각나요 ㅋㅋ
단차님 이랑 요런데서 세대차이 ㅎㅎ
예쁜 단차님 ㅎㅎㅎ
이 노래 몰라요? ㅋㅋㅋ
노래자랑에
함
올려봐바여
반주 찾으면 올려볼게요 ㅋㅋ
네~처음 들어요 ~~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하던데 ㅎㅎㅎ 그만큼 단차님은
젊으시고 이쁘시죠~~
유치원때 듣던 노래에요 ㅋㅋㅋ
ㅋㅋ 난 전혀 기억이 없어요 ㅎㅎㅎ
내때누 한뻥쑈쇼 뻬이쉐표윈
창루 만만 ~
생각 안남
雪山飞狐
万锌l良
구다메 천전남바 호왠자앙까이두리
ㅎㅎ 이거 칠판에 써따가 선샌데 써거 뚜두레마자짐
구다멘 보미면뽀뽀하고 여름이면연애하고
이거해농게 개날리나찜 짐두 동창애들이 외움
40대?ㅋㅋ
울또통해슴가 사십대마씀다내
같은 학년이네요 ㅎㅎㅎ
방갑슴다 짐딱느낀건내허리아파둑개슴다 자주봅시다에ㅔㅔ
난 무릎이 많이 아픈데 ㅋㅋㅋ
매미아푸
83생이라서 ㅋㅋㅋ여기저기 걸어다니는 종합 병원임다 ㅋㅋ
고개길
김례삼 작사
허세록 작곡
고개고개 고개길 학교 가는 길
공부하고 휘호호 휘파람 불며
붉은 댕기 팔라라 오빠 오는 길
꼬불꼬불 꼬불길 밭에 가는 길
일 다하고 딸라랑 황소를 몰고
엄마 아빠 웃으며 돌아오는 길
나도나도 다닐 길 학교 가는 길
오빠하고 랄라라 노래부르며
가방 메고 즐겁게 오르내릴 길.
이걸 듣고 보니 또 앵코 노래 생각나네요
앵코 앵코 나는 좋아요
앵코 타고 서서보면
엄마 아빠 ?? 공장
한 눈에 보여요.
와~ 생각해냈어요.
님이 저랑 나이대가 비슷한가보네요 ㅋㅋ
그럴 수도 있을거예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ㅋㅋ 제 마음은 항상 18살임다 ㅎㅎㅎ
제가 저번에 어디 댓글에 나이 공개 했어요~
ㅎㅎ지짐님 기억하시면
제 나이 아실것 같아요 ㅎㅎㅎ
공개했었네요. 저는 몰랑 ^
83생 ~ㅋㅋㅋ
기차놀이 하자야
모두허리 잡아라 ㅋㅋㅋㅋ
이거 많이 놀았는데 ㅎㅎㅎㅎ
기관사는나하고 아 쪽팔리게
잔다는 사람이 빨리.자쇼 ㅋㅋ
고독이일케무섭슴다ㅏㅏㅏ
여기서 시간 때우면 됨다 ㅋㅋㅋ
기관장은 너하고
차장을랑 나하고
그담에
뭐예요 ? ㅎㅎㅎㅎㅎ
손님태워 칙칙폭 떠나간다 칙칙폭
보통전사아이구만 다들
와 기억력조타
2번은 노래 아이잼까?
동시? ^^
산토끼 토끼야 너 어디로가나
깡충깡충 뛰어서 너 어디로가나
어깨 동무 개동무
허리아파 죽겠소
엄마 야르 보
산고개 고개를 너혼자 넘어서
깡충깡충 뛰어서 어디로 가느냐
이것도 아는데 ㅋㅋ
앵코앵코 나는 좋아요
앵코 타고 솟아보면
그담엔 생각 안남다 ㅋㅋ
엄마 아빠 ?? 공장
한 눈에 보여요~~
와~~ 생각해냈다는 거 어디예요 ㅋ
건내다섯살때 누나한테서 앵코마니 탓눈데 아 머고이게
기차놀이
기차놀이 하자야
모두 허리 잡아라
운전사는 내 하고
차장을랑 네 하고
모두 함께 칙폭폭
떠나간다 칙폭폭
기차놀이 하자야
모두 허리 잡아라
모주석이 계신 곳
북경으로 간다야
노래 싣고 칙폭폭
웃음 싣고 칙폭폭
기차놀이 하자야
모두 허리 잡아라
북경성이 보인다
천안문이 보인다
손저으며 칙폭폭
환호하며 칙폭폭.
똑또르르
상 우에서 구을면서 똑또르르
할머니들 손끝에서 똑또르르
선종하는 콩알들이 똑또르르
이 상에서 저 상으로 똑또르르
서로 앞장서겠다고 똑또르르
새봄맞이 콩알들이 똑또르르
작년에도 풍년 들어 똑또르르
좋은 세월 만났다고 똑또르르
풍년맞이 콩알들이 똑또르르
거름 잘 낸 밭에 가자 똑또르르
김 잘 매는 밭에 가자 똑또르르
대풍 들어 또 만나자 똑또르르.
이것도 들어밧음다 ㅋㅋㅋ잴우에 두구절만
가사를 다 기억하셨네요 ~
콩알 노래 같은데요
구글에서 검색했음.
이건 소학교때 음악교과서에 있었음.
나가자 나가자 앞으로 나가자
그담엔 모르개 ㅋㅋㅋㅋ
용감한 기세로 어서 빨리나가자
ㅋㅋㅋ 많이 들어본것 같은데 ㅎ
또따쑈싼막답새길기세구만 이구 내누자야갯따
잘자요 ㅎㅎㅎ
저도 끊겼음 생각 안남
ㅋㅋ래일님이 뒤를 이엇어요
제국주의 매국적은 죽기를 재촉코
강탈과 학살을 여지없이 하노라.
이건 북조선노래 -총동원가
그건 잘 생각 안나고 고무 줄놀이할때 이노래 불럿던거 같음다 ㅋㅋ
이 집에서 동심 제대로 터졌네 하하
^^ 어릴 때로 돌아가 보아요
이젠 동심이 비닥이 낫음다 ㅋㅋㅋㅋ
좋은밤되쇼..머리 말리고 자야지 ㅋㅋㅋㅋㅋ
댓글놀이하느라고 샤워하고 머리도 안말리고
여기서 지금 이러고 잇다는 ㅋㅋㅋㅋㅋ
나도 요즘 자게 중독 ㅎㅎㅎㅎ자제좀 해야 하는데 ㅋ
나쟝 , 저도 단차님 덕분에 요즘 자주 들려요.
잘 자요~은 뷰티님~~오늘 즐거웠어요~~~
향기:ㅋㅋㅋㅋㅋㅋㅋ 달콤한 밤 보내세요~~
덕분에 즐거웠어요~
자유의 강산에서 우리자라고 평화의 락원에서
꽃피려하는 새나라 어린동무 노래부르자.
세상에 부러울것 그무엇이랴.
이것도 북조선노래
제목이- 어린동무 노래 부르자
나에살던 고향은 꽃피는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동네 그속
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이건 우리모두 아는 노래~~ㅎㅎㅎ 좋네요~~
이른봄 찬바람도 아랑곳없이 뒷동산에 할미꽃은
곱게피여서 고향땅에 꽃향기를 풍겨주지요 풍겨
주지요.
나는 꼬마도장공 새집에왓죠 뼁끼통을 들고서 색칠을
하죠.벽도문도 칠하며 바삐보내죠.아차나에 코에도
뼁끼묻엇네.
도장공 하니까
신문배달하는 아이?
생각나는데요~
새야 새야 어디로 가니
고기잡으로 간다
몇마리 잡았니
세마리 잡았다
니 하나 먹고 나 하나 먹고
구리구리 멍텅구리(?) ㅋㅋㅋ
ㅋㅋㅋㅋㅋ
여우야 여우야 나와놀자
밥 먹는 시간이다
반찬은 머이야
뱀이 꼬랑대다
그 담에는 기억안남
산뱀이야 죽은뱀이야 ㅋㅋㅋㅋ
백플 채웁시다 ㅋㅋ
산뱀이다!! 하므
막 냅다 뛰던 생각이 ㅋㅋㅋㅋㅋㅋ
맞슴다
와~~ 하고
맞아요 ㅋㅋㅋㅋ
이것도 많이 놀았는데 ㅎㅎ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쪽배엔 계수나무 한그루 토끼
한마리.
ㅜㅜ 일하는시간
아 이노래 ~~~ 일하다가 들렸네요~
고생해욤~
쌔쌔쌔 그라미쌔
한족사람 조선사람 웃을래기 합시다
이빨이 보이면 안됩니다 함~~~!!!!ㅋㅋㅋㅋㅋ
백플 ~~ 두 세개만 ~~
마지막 한개 누구 누구요?
별난 노래 다 나왔네요 ㅋㅋㅋㅋㅋ
재밋어요
달나라님
백번째 플
오호~ 또 그렇게 됐네요 ㅋㅋㅋ
추카추카요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은뷰티님~
그리고 선물 감사합니다 ~꾸우벅 ~~ㅎㅎㅎ
감사해요~ 잘 자유
와 ㅋㅋㅋㅋ
다 잼있심더 ㅋㅋㅋ
웃다가 가여
아프지 말고
얼른 쾌차하시길요.
요즘 독감 힘들드라구요
댓글 108개 최고기록 탄생
^^
머쓱하네요.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