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교를 안믿지만은 이 죄를 고해해봤습니다 ㅎㅎㅎ
하나님 아부지 부디 나의 이 못난죄르 용서해주시옵소서

용서하신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 여자도 손해본건 없는데 그냥 한번 만나서 정력랑비 좀 했다 뿐이지. 그래도 내가 그 여자한테 거짓말 했다는 자체가 좀 맘에 걸리긴해요, 어차피 내가 말하나 않하나 그 둘도 결과 없을건 뻔하지만

너두 이런거 좀 올려봐
재밋네 하하

就是觉得我有点坏 哈哈, 그 남자는 겉으로 보기엔 학벌두 있구 매너도 영 좋구 하는데 内心是渣子， 난 이런 남자들 젤 메스껍어요,다행이 내가 글을 썻길래 빨리 발견했지. 아님 나도 언제까지 속힐지

학력이나 좋은 직업이 그 사람 인품을 결정하는건 않는것 같아요~
뉴스에 나로는 거물들도 돈많고 학벌 높지만 바람피고
그러잖아요

그런같애요. 후에 또 박사에 영어실력 좋고 독일유학파인 사람 만낫는데 것두 인간성이 좀 별로라 넉달 만나고 헤여졌어요

요즘 남자들은 믿기 참 힘들어요 ~부모님 시대랑 달라서

ㅋㅋㅋ인터넷에서 오래 봐온 사람도 아니고, 갑자기 쪽지 와서 말하면 뭘 믿고 다 말해줌가, 누가 암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ㅋㅋ
나중에야 알고보니 여자 맞았겠지만ㅋ
모든 사람한테 다 사실대로 말해줄 필요는 없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