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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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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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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3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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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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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65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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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69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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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911 [마음의 양식] 부탁드립니다 |
알렉스2088 |
2023-12-14 |
1 |
280 |
뚬칏뚜둠칏 |
2023-12-14 |
1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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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2088 |
2023-12-14 |
1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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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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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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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3-12-14 |
0 |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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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906 [단순잡담] 굿모닝~~~ |
알렉스2088 |
2023-12-14 |
1 |
258 |
가을벤치 |
2023-12-14 |
0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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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4 |
0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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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
4 |
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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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4 |
0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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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4 |
0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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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900 [단순잡담] 거듭 알려드립니다에~ |
뚬칏뚜둠칏 |
2023-12-14 |
0 |
251 |
뚬칏뚜둠칏 |
2023-12-14 |
1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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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4 |
1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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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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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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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2023-12-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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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202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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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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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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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향기 |
202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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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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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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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
202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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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2088 |
2023-12-13 |
1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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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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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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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3-12-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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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사람이 진심으로 행복해서 웃는 모습을 보는게 좋아요.ㅋㅋ
육체적으로엿든 정신적으로엿든 누가 힘들엇다 그러면 그렇게 뭘 자꾸 사먹이고 시퍼여 ㅋㅋㅋ 맛잇게 먹는거 보면 너무 좋아여
부자 됐나 보오 ㅋㅋ
부자보다는 그냥 좀 잇는거져머
가고 오고 하는 게 사람 사는 멋이요.
언제는 속물 아니라면서 주기만 하겠다면서요 ㅋㅋㅋ
주로 주는데 돌아옵데... 늦게는 20년 후에까지 허허
글재쿠, 나는 받은거 어떻게든 다 돌려줌 ㅋㅋㅋㅋ
그것도 강박증이재요? 허허
강박증은 아니고 당연한거지요
맞아여 그렇게 사는거 좋아해여 나도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배고프고 힘들엇는데 누가 쵸콜렛 하나 건네주는거에여 글쎄 아웅 행복햇지 멉니까
사랑이죠 ㅋㅋㅋ锦上添花도 좋지만 雪中送炭이 더 감동이죠~
내돈으로 사먹는거랑 분명 차이가 어마무시하져
그래서 오늘도 마니 행복하고 사랑스런 하루엿어여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