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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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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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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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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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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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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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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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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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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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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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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019 [단순잡담] 오랜만에 글써봄 ㅎㅎ |
댕댕이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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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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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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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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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3-12-15 |
0 |
287 |
童养媳 哈
네 ㅎㅎ
제가 들은 이야기는 님이 얘기한거랑 쪼금 틀립니다~!
저는 童养媳사연은 좀 들어봣어요..
여자집에 하두 가난해서 여자애가 아주 어릴때부터 부모또는 다른 여자애의监护人이 여자애를 왼 남자집에 줫어요,
그리고 어느만큼 돈이나 례물을 받앗구요..
그리고 그 여자애가 남자집에서 자라면서 성인이 되면 그냥 그 남자집에 며느리가 되는거죠..
아주 비참하고 간난한집 여자애들 사연입니당~!
비슷하네요 ᆢ 예전 고대국가 풍습
봉건사회풍속습관, 여자애가 그냥 남에집에 팔려간거나 다름없슴니다..
친부모가 그런다면 하두 넘 가난해서 그랳다지만
어떤 여자애들은 몇살때부터 부모를 잃고 삼촌집에서 자라면서 삼촌이가 맨날 도박하는데 어느날 돈이 급하니까
그냥 제가 키웟던 조카애를 아무집에나 막 주구 그랫어요,그집에 남자가 병신이던 지력장애던..
아마 요즘도 구차한데는 있을거 같은데요 ..
한국사1급 시험준비중입니다ㆍㅎㅎ
돈 많아도 못가는건 죽어야 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오오오~~~~
안녕히 계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