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층에서 문닫구 안내려옴다 ㅋㅋ

尿垫儿에 싸구

공기청정기 계속 틀어놓구..

문열어서 통풍시키구..

별루 냄새 안나는데

그사람 특이ㅎ해서 그냥 자꾸 냄새난다구

가출하겟음하구 ㅋㅋ

어쩌다 가끔 그냥 다른데 똥싼다뿐이지무 ㅋㅋ

님 부군 참을성 많은분 인정 ㅎㅎ

ㅋㅋ 왜 다른 부부들처럼 같이 강쥐를 이뻐하면 안되는지..

나는 강쥐 까불대면서 널어노면 오히려 더 깜찍한데 ㅋㅋ

ㅋㅋ 围栏 해논거두 내마음이 너무 아파서...

도무지 기분이 안나데요 ㅋㅋㅋ

엊저녁 집가서 강아지들 다 꺼냇지만..

그 围栏을 보는게 열통번저지는게 ㅋㅋ

围栏한다구 가네 똥안싸나요?

열통번저지는거 참구잇는데

내보구 자기 잘햇지? 이러는거 잇죠

꼴보기싫어서 올라가버렷짐 ㅋㅋ

ㅋㅋㅋㅋㅋ 그래도 똥 태배기하는거 범위를 줄엿죠 머 ..

그거 그냥 어쩌다 그랫어요 ㅋㅋㅋㅋ
한번 실수루 애들을 그냥 그렇게 가둬나 되겟어요?

ㅋㅋ

자주 교육시키면 차차 크면서 고쳐지겟지 ㅋㅋ

아무튼 내 산 물건들 오며는 围栏 싹 또 치워버릴거야 몰라 ㅋㅋ

ㅋㅋㅋ 그게 쉽지많은 않죠 ㅋㅋㅋㅋㅋ 한번 더하므 진짜 가둬놀거 같음여

그거 어쩌다 그랫슴다 ㅋㅋ

대부분은 잘싸는데

어쩌다 가끔 뛰놀면서 똥 밟앗겟지 ㅋㅋ

내오늘 쏘파 防水 沙发巾두 사구

防水垫子두 사구

沙发洞 막는 围栏두 사구

머 가득 삿슴다 ㅋㅋ

다 오며는 개를 구출해내야지 ㅋㅋ

이바란데 T 맞다니깐 ㅋ

어째 ㅋㅋㅋ

엄청 잘함다 ㅋㅋ

뇨땔에 딱딱 싸는데

ㅋㅋ

코두 비상하게 냄새 잘 맡는지 맨날 냄새 난다구 ㅋㅋ

일주일에 한번 씻겨주는데두 냄새나면 어쩌라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