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5076 |
|
크래브 |
2020-05-23 |
3 |
298304 |
|
크래브 |
2018-10-23 |
9 |
325501 |
|
크래브 |
2018-06-13 |
0 |
360483 |
|
2011-03-26 |
26 |
684685 |
||
밤하늘의별을 |
2024-01-01 |
2 |
339 |
|
미소8 |
2024-01-01 |
1 |
502 |
|
노랑연두 |
2024-01-01 |
2 |
351 |
|
970352 [단순잡담] 일본 바다밑 단층 발견하지가.. |
ChengManZitTony |
2024-01-01 |
0 |
310 |
970351 [단순잡담] 망설이지 말고 최대한 빠리 도망가라고 |
ChengManZitTony |
2024-01-01 |
0 |
304 |
뉘썬2 |
2024-01-01 |
1 |
304 |
|
ChengManZitTony |
2024-01-01 |
0 |
299 |
|
김삿갓 |
2024-01-01 |
0 |
362 |
|
970347 [단순잡담] 알람쌤요.. |
듀푱님 |
2024-01-01 |
0 |
254 |
970346 [기쁨 나누기]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
김삿갓 |
2024-01-01 |
0 |
370 |
단밤이 |
2024-01-01 |
0 |
383 |
|
970344 [단순잡담] 덜 지니어스 |
단밤이 |
2024-01-01 |
0 |
257 |
단밤이 |
2024-01-01 |
0 |
317 |
|
널쓰게보니 |
2024-01-01 |
1 |
347 |
|
듀푱님 |
2024-01-01 |
1 |
230 |
|
970340 [단순잡담] 啥也没干呢~ |
GwangJuGyonggi |
2024-01-01 |
0 |
232 |
은뷰뷰ty |
2024-01-01 |
3 |
343 |
|
미소8 |
2024-01-01 |
2 |
433 |
|
눈사람0903 |
2024-01-01 |
1 |
265 |
|
단밤이 |
2024-01-01 |
3 |
369 |
|
눈사람0903 |
2024-01-01 |
1 |
279 |
|
산타양말 |
2023-12-31 |
4 |
578 |
|
970333 [단순잡담] 기원에 대해서 |
김삿갓 |
2023-12-31 |
0 |
253 |
단밤이 |
2023-12-31 |
2 |
475 |
|
원모얼 |
2023-12-31 |
1 |
524 |
ㅋㅋㅋ 인츰 능숙해질겝다ㅋㅋㅋ ᄏᄏᄏ
아우 귀여워라~~밥먹는 모습이 생각하니 너무
귀여울거같습다
막상 앞에서 바보쇼
기저기만 입구 배때 똥똥해서 얼굴부터 온몸에다 음식물으 발라놓구 씩씩거리는거 보무 내가 딸이 아니라 산적으 키우는가 싶은게 ㅡㅡ;
ㅎㅎㅎ 잘먹는거만해도 복이지무.
아이 먹으면 엄마들이 더 고생입다ㅋㅋ
일찌기 척 시집가서 애까지 덜컥 낳고 이 여유를 좀 보소 ㅋㅋㅋㅋ
우리엄마 낼에느 집에 가겠담다 ㅋㅋㅋㅋ
눈와서 못간다구 말려라 ㅋㅋㅋㅋ
그럴래기지무. 다그래찌무
밥으 두사발 떠주는데 한사발은 싹 흘려서 버림다
ㅎㅎㅎ우리애는 고만할때 밥그릇에 발을 척 담그구 콩나물 대가리르 하나하나 다 뜯어놓구, 밥상우에 척 앉아서 손으로 두부를 싹 뭉게서 얼굴에 바르구 쌀을 온 거실에 퍼내구 쌀위에서 사지를 허우적 허우적하면서 수영흉내내구, 근데 그게 다 귀엽더라구 ㅋㅋㅋ
먹여주겠대두 싫다구
그래서 걍 가망냅둡다 ㅋㅋ
애기 한돐이 되나여?
한돐반임다 ㅋㅋ
두돐데무 제저레 유쳔에 보내버리개
그래서 우린 엄마한테 잘해야짐. 우리두 저래메 밥 먹여서 키웠짐 ㅋㅋㅋ
우리엄마 오늘 보던게 기절합데다 ㅋㅋㅋㅋ
나는 2-3살때 우리 할머니가 김치 쪽쪽 빨아서 물에 말아서 먹였던 기억밖에 없어요
난 기억은 안나요. 나도 동생땜에 할머니 옆에서 잤어요. 아무래도 할머니 손울 많이 탄것 같아요 ㅋㅋㅋ
장편연재가트루해서 머리가 어질어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