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다리개튼튼 (♡.50.♡.126) - 2023/12/15 19:58:21

손주 많으무 애들 어떻게 노는거 알아서 어떻게 놀아두 놀라지두 않겠는데 이렇게 노는거 첨 보니깐 거의 기절직전임다 ㅋㅋㅋㅋ

어째 부축해드려요?ㅋㅋ

아톰다리개튼튼 (♡.50.♡.126) - 2023/12/15 19:59:51

우리엄마 오부낼 세상에~ 하메 놀라니깐 그 리액션이 잼는지 딱 우리엄마 눈앞에 가서 널어놓슴다 ㅋㅋㅋㅋ

아톰다리개튼튼 (♡.50.♡.126) - 2023/12/15 20:02:56

거두지두마쇼 제저레
거둬드 쓸데없슴다
10분후무 또 개난장판이 데는데머
지가 노는데 방해데구 불편하무 시키지 않아두 지절루 거둡데다 ㅋㅋ

하하…제절루 걷우기까지하고 애긴데 너무 곱게 노는구나요 ㅋㅋㅋㅋ

아톰다리개튼튼 (♡.50.♡.126) - 2023/12/15 20:08:21

지가 불편하니깐 하는게지머
달아댕기다가 장난감이 발에 볿혀서 발이 몇번 아파보무 제절루 주섬주섬 거둠다 ㅋㅋ
집이 난장판이겠음 난장판이구 나느 내만 안불편하무뎀다 하하핰ㅋㅋㅋ

악마의향기 (♡.108.♡.60) - 2023/12/15 20:35:31

ㅋㅋㅋㅋ내 순간 막 상상이 됨다

장난감 을마나 많이 쏟아났으면 하하…

아톰다리개튼튼 (♡.50.♡.126) - 2023/12/15 20:09:37

우리엄마 어제부터 계속 낼에 당장 집가겠다구 아마 한 백번은 말한거 같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