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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 좋은 중화요리/孕产妇吃什么
끝나지 않은 독창--没有完成的独唱
봉신연의-封神演义
허클베리핀의 모험--哈克贝利.费恩历险记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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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619 [단순잡담] 아침부터 빡치게 만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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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날씨가 따듯한가봐유^^!
얼음이 동동 떠잇네유~!아,추워!!ㅎㅎ
추운데 냉면이 갑자기 먹고 싶어서 고기집들왔어요 ㅋㅋ
가까이 있음 고기 구워드렸을텐데 아쉽네요 ㅋㅋㅋ
닉넴 바깠네요 ㅋㅋ 나중에 다 나으면 내가 구어줄께요 ㅋㅋ
저도 혼면하고 들어왔슴다 ㅋㅋ
잘했슴더 ㅋㅋㅋ 나는 아직 반 남았는데 덜덜거리메 먹구 있어요 ㅋㅋ
주변 테이블 사람들 자기꺼 먹느라 남을 신경 안쓸겁니다. 시름놓구 먹으셔 ㅋㅋ
오늘은 고기도 먹고 싶고 촬도 먹고싶고
근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 쪼매 슬퍼요 ㅜㅜ
呵呵，最近有那种一人火锅也很流行的。成都你六姐牛肉冒菜了解一下 。我昨晚刚吃过，蛮好的
你端一锅冒菜来坐到我对面来吧 ㅋㅋㅋ 成都你六姐名字起的霸气啊
먹음 되죠머 . 이전에 어떤여자보니 혼자 고기 굽어먹고 순두부찌게다 밥먹고 냉면 또 한그릇 먹던데요 ㅋㅋ
宰相肚里能撑船，这女的不是一般人啊 哈哈
ㅎㅎㅎ 예전에 펑모우촬땐 갔다가 잔뜩 시켜놓구 혼자 앉아 먹는 여자두 봤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