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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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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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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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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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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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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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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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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807 [단순잡담] 와지마 또 4급지진 |
ChengManZitT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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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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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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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4-01-09 |
1 |
358 |
느낌이 아주 매뤼 크리스마스네요 ㅎㅎ
뭘하다 이런 상상을 했는지 궁금키도 하네요.
자이언티 노래 '눈'을 듣다가 상상을 해보았어요 ㅋㅋ
음악도 올렸어요.
ㅎㅎ상상을 얹음
두사람이 통나무 집안에 밤을 보내고 낮이되니
한친구는 나가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고
다른 한 친구는 따뜻한 집안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음.
눈사람을 만드는 친구의 이름은 김설인.
"너도 와서 같이 만들자."
"아니야 난 핸드폰이나 볼래.밖은 추워."
"움직이면 안추워."
그러나 여전히 핸드폰을 보고 있음.
훗날...
둘은 갈라졌음.
그리고 또 훗날 만났음.
어느날 핸드폰 보던 그때 그 친구의 집에 가게 되었음.
방에 들어섬.김설인은 순간 보게 되었음.
그때 김설인이 자기가 만들었던 눈사람 사진이 벽에 걸려있었음.
마지막 클리셰까지 딱 떨어지네요.
영화 한 편 다 봤어요 ㅋㅋ
하하하 ㅎㅎ
하이루~하이루 올만에여^^
소영님 하이~ 왜이렇게 오랜만에요? ㅋㅋ
하는거없이 바빠서 못들렸어여ㅋㅋ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네여
그럴수도 있죠 ㅋㅋ 저도 지금 생각지 못하게 뵈서 더 반가워요 ㅋㅋ
또뵈여~단소ㅋㅋ
네 또 뵐게요 단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