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 아닌데요 ? 근데 이거 제목 뭐드라...

물어보자 제비야, 어찌하여 돌아왔느냐

고향의 진달래가 보기싶어 돌아왓다네 ㅋㅋㅋㅋㅋ 노래도 요기만 생각나고 제목 생각 안나네요

흙장난에 갈라터진 내 손목을 …
흘러가는..그 시절 그리운 동년..
아버지가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이 노래도 있었던 것 같고 ㅋ

첨 보는데여 ? ... 아무래도 저보다 한 10년 이상전인듯..아..아닙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지지배배 저 노래도 알면서 무슨 어린 척은

ㅋㅋㅋㅋㅋㅋ 저건 거의 연변의 명가 수준 아닌가여 .. 당연한거져 ..

흙장난에 이 노래는 어렴풋이 생각나는데, 연변 노래는 아닐걸, 우리 학교 어느 선생님이 가사 썼다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모르개

지금 교가를 들고 내보고 아는가 물어밧단겜가 ?ㅋㅋㅋㅋ

이거 교가 아닌데, 우리 교가 불러줄가? 하하...

교가 기억 못할건데 ?....

설마 ㅋㅋㅋㅋㅋ

우리 교가 디게 흥이 나고 재밋어요.그래서 그런지 난 다 기억하고 있어여 ㅋㅋㅋㅋ

또 흥이 난다고 교가 부르면서 실룩대면서 춤이랑 춘거 아닌가여 ㅋㅋㅋ

애 듣는데서 말을 못한다더니 ㅋㅋㅋㅋ
며칠 전에 그 무슨 노래지? 그거 틀어놓고 걸상에 앉아서 흔들거렸더니, 그걸 울집 양반이 영상 촬영했다 아님니까 ㅋㅋㅋ

잘못된 만남요 ?ㅋㅋㅋㅋㅋ

유전자에 흥이 많이 투척 되였나봅니다 ㅋㅋㅋㅋ

어쩌다가 춤으 추니 촬영한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노래 못올리므 그 흔들거리든 동영상이라드 올립소 , 포인트 쏘게 ㅋㅋㅋㅋㅋㅋ

얼굴 나오지 않긴 했는데 그건 절대 안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차피 머 흔들어도 얼매 흔들엇다고 말입니다

예전에 연변노래는 웬만함 다 많이 들어바서 알거 같아요 ㅋㅋㅋ 후에 나오는것들은 잘 모르죠 ..

음... 나름 지써 부릅니다 ㅋㅋㅋㅋ

그건 모르겟어요 ㅋㅋㅋ 타향 시리즈는 봄, 여름밖에 몰라요

타향의 달밤은 한국바람이 불면서 연변사람들이 한국 많이 갔을 때 나온 노랜데 심금을 울리는 노래에요 ㅋㅋ

한국서 친척들이 노래방 갓더만 봄 하고 여름만 부르데요 ㅋㅋㅋㅋ

그분들은 한국이 좋은가봐요 ㅋ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고향땅이 그립겟죠

저도 1정도는 그리워요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러기엔 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