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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칏뚜둠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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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08: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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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구나
앞모습도 봅시다
ㅋㅋㅋㅋㅋ
올렸져요 ㅎㅎㅎㅎㅎ
오..어디서 할머니 냥이 데려왔슴다..
듬직하고 철이들어서 너무좋겠슴다..ㅋㅋㅋ
쓰담쓰담 냥이 ㅋㅋ
다른 아파트 단지에 누가 내놨다구 해서 , 저저번 겨울에 오갈데 없다 그래서 울집 왔음다 ㅎㅎㅎ
그웬도 오늘 글 올리셔
내 지금 시간이 있어유
ㅋㅋㅋ
좀따 치과가야함다..ㅋㅋㅋㅋ
그냥 댓글만 달면서 놀개..
뒷모습도 아주 사랑스러워요 ㅋㅋ
개구리는 숨어서 야를 쳐다보구 있구, 이건 개구리를 쳐다보구 .... 참나 ㅋㅋ
고양이 등무늬 보러 다시 왔슴다 ㅋㅋㅋ 제가 키우던 고양이는 이마에 꽃모양이 있었슴다
아고....귀여워서 어떡하죠 ㅋㅋㅋ
얘는 안으면 허벼놓나요? 아님 얌전해요? 우리 조카네 냥이는 안으면 그냥 강쥐처럼 들이대고 가만 있더라고요 ㅋㅋ
안는거 별루 좋아는 안 하는데 잘 참슴다 ㅋㅋㅋ
원래 냥이들 그게 정상임다. 글두 용케 참는거 보믄 말을 다 알아 듣는가봄다 ㅋㅋㅋㅋ
에 , 저번에는 자꾸 간식 달라해서, 울 신랑이 “ 저기 니 밥 있재, 밥이나 가서 먹어” 한게 더이상 안 울구 가서 밥 먹습디다 ㅋㅋㅋㅋ 모른체하메 다 알아듣더라니까요 ㅎㅎ
ㅋㅋㅋㅋㅋ너무 신기함다. 얘네들 진짜 오래 키우면 말 알아듣는다는 게 사실인 같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