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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말이라 하니까 또 머리 풀어헤치구 그런거인줄 알았음다 ㅋㅋㅋㅋ
ㅋㅋㅋㅋ난 그런건 못봤음다.
가위 눌린 적은 있음다
달자님 아주 이야기꾼이시네 ㅋㅋ
점쟁이가 더 많은 걸 얘기해줬는데, 그것까지 쓰면 길어져서 생략했음다 하하
아하 그렇군요 ㅋㅋ적절히 멈춰주는 센스 ㅎ
보는 동안 막 닭살이 돋아나메 오싹해지네요^
읽고나면 무서운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은뷰님은 감수성이 예민하시네요 ㅋ
그런가 봐요 ㅋㅋㅋ
저도 얘기 들을 때 머리카락 막 섭데다 ...
점쟁들 수법이요.
너 무슨 고민이 많구나 음..
이런식이지.
구체적으로 무슨 고민인지는 모르짐 ㅋㅋ
글쵸, 내 한때까래 점집에 좀 많이 다녔는데, 이번처럼 팩트를 말한 건 첨이에요 ㅋㅋㅋㅋ
첫두줄만 보고 ㅋㅋㅋ
내 가위에 눌리면서 남자사람 그림자 둘이나봣슴다
나두나두, 나를 해치지는 않습데다 ㅋㅋㅋ
해치지는 않는데 넘 공포스러움!
귀신영화는 그래도 티비속인데,
이건 바로 옆으로 다가오니,움직이지는 못하고
무서웠음가? 난 그때 정신이 똘똘한게, 내 옆에 슬그머니 그냥 눕습데다.
난 그다지 무섭진 않습데다.
그때 그 느낌 아직도 선명함다
엄청 무섭지....
밤중에,방안에서 정체불명 의문의 남자그림자
다가오는걸 느낄수있는데,
눈을 뜰수도 일어날수도 없으니까여..
온저녁 사마귀타자법으로 준비한게 이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너무 믿지도 말되 너무 안믿어도 안된다 머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어제 내가 나중에 썰을 푼다했는데두나 ,은근 기다렸구나 하하
기대에 비해 너무 실망입니다 ㅋㅋㅋㅋㅋ
피...ㅋㅋㅋㅋ
퉷 ~ㅋㅋㅋ
점집 한번도 못가밨는데....만약 안좋게 말하면 기분 안좋을것 같아요...
나는 이런거 안믿어 그런지 가위에 눌리거나 귀신이 보인적은 없어요...
음....몸이 허약해져서 기가 약하면 가위에 눌리울 수 잇음다
내 20대 초반에 가위 걍 눌리웟댓는데 기가 약해서
그랬구나
그렇다고 들었음다 나도 ㅋㅋㅋ
ㅋㅋㅋ나이는 어리다고 하면서 ㅋㅋㅋ
무슨 썰이 할머니 썰이네요 ㅋㅋㅋ
내가 아는 언니한테서 들은거란데두나 ㅋㅋㅋㅋ
이건 좀 신빙성이 있네요 ㅋㅋㅋ
에, 진짜임다 하하
이 언니 혹시 자기의 전생을 본게 아닐까
거울보면 남자 보인다는것...
전생에 본인이 남자면 남자가 나타난거 아닐가여???
그건 아닐검다 ㅋㅋㅋ
점쟁이 말로는 조상신에 뭐에… 말하건데 몇년전에 일이라 생각 잘 안남다
중국에 있다는 점쟁이 연락처 주세요
나도 점 체보게
ㅋㅋㅋ
그 언니 40대 초반에 있었던 일이라 연락처 아직 있는지 몰겠음다. 연길인지 어딘지 암튼 연변 쪽에 점집임다.
글구 여기서 방토하면서 돈으 좀 많이 썼담다.
그래서 나는 비추임다 하하
ㅋㅋㅋㅋㅋ
연길에 용한 점재 있그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