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친목 채널

처음으로

정보 채널

친목 채널

라이프 채널

휴식 채널

자료·공부 채널

조선족 채널

베스트 게시물

뉴 스 모이자114 취업센터 쇼핑몰 꽃배달 광고안내

2024.05.03.(금요일)

공지사항 이용안내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모이자 이용목적:스트레스 해소²⁴ 7 490 KMK추억2010

기차에서~~²¹ 6 521 자전거탄펭이

와우 "" ㅋㅋ²⁴ 5 336 s쏠s

5년후를 바라보며¹⁶ 4 275 ccl888

지금 바로 여기에¹⁶ 4 202 ccl888

가을벤치님께¹² 4 184 ccl888

친목 채널자유게시판

위챗(微信)에 공유

듀푱님 | 2024.01.10 16:36:24 댓글: 0 조회: 19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39176

아침에 밥먹으면서 문철이를 봣는데..

잼써갖고 적어봄다...

롤이라는 게임에서 서폿이 원딜을 버리고

탑으 갓는데..

서폿은 끝까지 자기 잘못이 아니라는겜다..

그거보며 ..

이런생각들더군요..

좀 어릴때는 자존심이나 체면을 중시한다던가

또 남한테 밀리거나 약하게 보이고 싶지않는 사람들이

잇기마련이잼가

늘 자기말이 다 맞고 상대를 깍아내리면서

사는 사람들도 잇잼가..

그런사람들이 자기가 잘못해놓고

잘못햇다는 사실보다는 상대방의 책임을 묻는 경우가

잇는거 같애..

그래서 누가 자기한테 따지거나 그러면요..

자존심이 허락하지않아..

무슨수를 써서던지 ..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고 무조건 자기가 맞다는

확신이 큰거 같애..

여태껏 그렇게 살아왓으니간 ..

그런 사람들이 문철이한테가서

잘햇고 틀렷고를 판단해달하고해서

졋잼까??

그럼이때부터는 누가 잘햇고 못한문제가 아니야...

똥고집을 부리면서도 같은말을 자주하며

논점을 이상한방향으로 몰아세우면서

이길려고해..

그럼 알람쌤보기엔 이같은 사람들이..

돈도 잃고 많은사람들이 보는앞에서

쪽도 팔린데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나오는게 가장 현명한방법이라

보심까??

그러니간 내말은요..

저사람이 평소 성격은 저위에 말한것처럼 그렇게

살아왓고 어느날에 시비가 붙엇는데..

괘씸해서 돈도 벌고 버릇을 고쳐줄려고 햇는데??

이 사람이 그래 까짓것 하자 이런식으로 나온데다

결과는 졋는데??

기분이 조가타여..

그렇게 자신잇게 밀어붙엿는데..

지고나니 돈도 잃고 쪽도 팔리고 머리를 들수가 없네요??

그런데 이대로 물러서면 억울하고 분해..

왜냐 자기가 아는 사람들이 지켜보고 잇거든요.

그 사람들한테 약하게 보이고 싶진않는거야..

이럴경우에는 말이죠..

추천 (0) 선물 (0명)

海之韵--바다의 향기

쪽파 무침 500g

로생--老生(长篇小说）

새벽길 밝히는 별무리--照耀黎明的星星河

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 입점신청

위챗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IP: ♡.49.♡.79

친목 채널자유게시판

총 974,81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모이자 App 1.2.20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다크모드 추가) 8	크래브	2020-06-28	11	356026
모이자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을 리뉴얼 했습니다. 2	크래브	2020-05-23	3	299148
댓글짤방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13	크래브	2018-10-23	9	326375
모이자 쇼핑몰을 오픈했습니다.	크래브	2018-06-13	0	361291
이용약관 (2011.03.26일 개정)		2011-03-26	26	685688
971094 [단순잡담] 얼마만에 온건지 기억도 안남다 15	코테츠	2024-01-15	1	371
971093 [단순잡담] 어야 , 오늘은 다들 바쁜가 ?ㅋㅋㅋ 19	가을벤치	2024-01-15	1	362
971092 [기 타] 姆巴佩和萨拉赫！！ 7	눈사람0903	2024-01-15	1	274
971091 [단순잡담] 우어 ㅋㅋㅋㅋㅋ 22		2024-01-15	1	506
971090 [단순잡담] 알람쌤요.. 1	듀푱님	2024-01-15	0	213
971089 [단순잡담] 젊었을때 많이 나가봐야 되짐 14	moowoo	2024-01-15	1	600
971088 [슬픔 나누기] 나의 7일 다이어트 현황 ㅠ 8	타니201310	2024-01-15	0	417
971087 [단순잡담] 춘절기간 기대되는 영화	밤하늘의별을	2024-01-15	0	390
971086 [마음의 양식] 힘찬 월요일~ 18	타니201310	2024-01-15	0	431
971085 [인사·친목] betting~! 7	눈사람0903	2024-01-15	0	283
971084 [단순잡담] 第一运动~ 2	김삿갓	2024-01-14	0	342
971083 [단순잡담] 시내버스 ~ 4	김삿갓	2024-01-14	0	322
971082 [단순잡담] 짐 다 쌌슴다 18	닭알지짐	2024-01-14	4	839
971081 [단순잡담] 뭉쳐야 찬다3 3	근주지인생	2024-01-14	1	343
971080 [단순잡담] 조용하군요 2	단밤이	2024-01-14	1	296
971079 [단순잡담] 이모티콘이 10	단밤이	2024-01-14	0	332
971078 [단순잡담] 기다리는 그	단밤이	2024-01-14	0	266
971077 [단순잡담] Luz Control 6	것은	2024-01-14	1	229
971076 [단순잡담] 라라라 라라라 2	것은	2024-01-14	1	272
971075 [단순잡담] 기다리던 전자사전펜 도착! 7	moowoo	2024-01-14	3	488
971074 [단순잡담] 태클을 걸지마	것은	2024-01-14	1	227
971073 [단순잡담] 머하믄. 잼잇을가 3	회원가입하기	2024-01-14	0	338
971072 [단순잡담] 전국노래자랑 4	단밤이	2024-01-14	1	200
971071 [단순잡담] 늦은 아침 25	moowoo	2024-01-14	2	566
971070 [단순잡담] Speed up	단밤이	2024-01-14	1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