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사무럽게 안생겻음다 ㅋㅋㅋㅋ
맏며느리감이라는 소리도 들어봐서 ㅋㅋㅋ

어디가서 일못한다는 소리는 안듣고 삼다 ㅋㅋㅋㅋㅋ

그래야 잘하는거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제입으로 말하고 다님다 ㅋㅋㅋㅋㅋㅋㅋ

잘할거 같심더 ,인정 ㅋㅋㅋ

일할때 옆에 있으면 자게서랑 다른 나의 모습을 볼수있음다 ㅋㅋㅋㅋㅋㅋ

반전매력에 홀랑 반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무서바서 다시 내랑 안놀수도 있음다 ㅋㅋㅋㅋㅋ

바깥에서만 봐요 그럼 ㅋㅋㅋ

제앞에 말은 하고 살아야 欺负안당함다 ㅋㅋㅋ
그래재무 내 속이 부글부글해지니 안됨다 ㅋㅋㅋㅋ

나는 어째 사다주는 사람 없어여?ㅋㅋㅋㅋ

가을벤치님은 가을벤치님이 다른동료들분한데 맛잇는거 잘 사줄같슴다

나도 얻어 먹고 싶단 말이에여 ㅋㅋㅋㅋㅋ

나는 항상 내 사주는거 같슴다 ㅋㅋㅋㅋ

흐미... 다들 너무 했음다

뭐 안사줘도 내 후배면 잘배워줌다 ㅋㅋㅋ

업무에 관해 안알려주고 물어보면 시끄러워 하는게 정상인것 같슴다.
직장에서 누가 누굴 가르치고 배워줘야할 의무가 없거든요...
혼자 눈치스레 많이 듣고 보고 배워야죠.

예,알려주면 고맙구 않알려주면 저절로 알아서해야되죠

다 직장인으로써 꼭 알려줘야하는의무가 없는같슴다

그래서 코테츠님같은 선배님이있으시면 더더욱 고맙슴다

내 직속후배만 잘알려줌다 ㅋㅋㅋㅋ
그래야 후에 내 바쁠때 도와달라는 말을 하기 좋슴다 ㅋㅋㅋㅋ

아부 떠는게요?

좋은아침임다 근주헹니메

맞슴다 아부떨었슴다

ㅋㅋㅋ

동감임다 ㅎㅎㅎ
자기일도 못하면서 자기한테 유리한 의견만 내면 다른 직원들이 절때 싫어할거 같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