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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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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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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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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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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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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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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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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아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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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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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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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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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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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주지인생 |
202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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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2024-02-23 |
3 |
475 |
요즘애들은 머라카므느 그냥 관두구 나갑니다 ㅋ
ㅋㅋㅋ 배워야겟다는 자세나 의욕이 전혀 없습데다 할줄두 모르메 ㅋㅋㅋ
원장님같은 선생님을 만나면 얼마 행운스럽슴까
그신입이 아쉽슴다
ㅋㅋ 오랜만인거 같슴다에
별아재 오래만임다
배우기 싫구 그러면 그냥 간호조무사나 하면서 카운터나 볼게지, 왜 간호사 한담가 ㅋㅋㅋ
ㅋㅋㅋㅋ 다시 가서 물어볼까?
ㅋㅋㅋㅋ간호사님, 조무사나 하시지, 왜 여기서 노랑지 피우는가 물어보쇼
칫과에 윙~~~하는 소리만 들어도 소름돗아요 ㅎㅎ
치과누 애나 어른이나 다 무서븐듯요 ㅋㅋ
미용실 신입들은 군기 바짝 들어있습디다 ㅋㅋㅋ
ㅋㅋㅋ 저 신입분으누 옆에서 도구로 입안에 물 빨아들이는거 하다가 놔두구 화장실 간다구 갑데다 ㅋㅋㅋ 대박엿슴다 ㅋㅋㅋ
아 그건 너무 했슴다 ㅋㅋㅋ 이건 태도 문젬다.
내 손을 베서 수술하는데 간호사를 보고 환자 팔을 들고있으라고 하니 간호사가 무거워서 못들겠다고 하재켔음까.. 개판이짐.. 내 속으로 간호사 대우가 낮아서 의사를 대수롭아 안하는구나 했음다
하하 ,이 댓글보구 웃었슴다 ,뭔 간호사가 이렇게 직설적임까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