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사람 성격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정말 아무것도 모를때는 상사가 뭐라해도 배우는셈치고 크게 스트레스 안받았는데
나도 경험이 생기고 경력이 오래되면 자꾸 내 생각도 어필하게 되는거 같긴함다 ㅋㅋㅋ

이직해서 만지는 물건은 달라도 내 앞에 일은 할수 있는게 11년동안 별의별 일을 다 경험해봐서
무섭지는 않는거 같슴다 ㅋㅋㅋㅋ

내 복잡한게 싫어서 求安稳하는라 웬만하면 한곳에 듬직이 있는 편임다 ㅋㅋㅋ
오래 있다보면 사장한테도 顶嘴할수도 있고 ㅋㅋ

포애버님도 듬직하게 있는편이네 ㅎㅎㅎ

나도 안정적인게 맘이 편안함다 ㅋㅋㅋ
큰돈은 못벌어도 막 애를쓰면서 돈벌자는 욕심도 없슴다 ㅋㅋㅋㅋㅋ
내 먹고 살면 됨다 ㅋㅋㅋㅋ

울남편은 또 내까 정반대고 ㅋㅋㅋ

맞음다…먹고살만큼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라 ㅋㅋㅋ

공감임다 ㅎㅎ 직장을 안정적으로 마음 편하게 다닐수 있어야, 퇴근후에 다른 취미생활 하거나 다른 일에 도전하려는 여유가 생기는것 같슴다. 맨날 보따리 싸들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 불안해서 못삼다 ㅎㅎ

그치예 ㅎㅎㅎ
자기한테 最低保障이 있어야 뭔가 하고 싶은 맘도 생길거같슴다
개인사업은 좋을때 있다가도 또 환경영향등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맨날 불안할거 같슴다 ㅋㅋ

本美女永远18岁呢 ㅋㅋㅋㅋㅋ
체력이 못따라가서 그렇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