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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12: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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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가 아니구 훋엄마인가 봄다 ㅜㅜ
옆에서 듣는데 미치개 ㅡㅡ 왜 저럴까 아픈애르 붙잡구 ㅜㅜ
애가 불쌍함다 ㅠㅠㅠ
에 ㅜㅜ 옆이라 들리는데 진짜 숨이 막힘다
아이한테 엄마는 물이고 산인데
저렇게 상처가 되는 말만 하니 ㅠㅠㅠ
꿈별님 아드님은 어디 아픔다??
빨리 완쾌하길 바람다~~
감사함다 기관지염임다 ㅜㅜ
해도해도 너무 함다 ㅜㅜ
우리아들두 자구 다른 환아두 자니까 한시간만 자구 일어나서 공부 다시한다메 재우는중임다 ㅜㅜ
한시간후에 또 옆에서 숨막히겠네요.
500권 와우~~나보다 낫네요 ㅎㅎ
내보다두 낫슴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보다 낫네
어떤 엄마들이 막 때리구 욕하구 더 난리인것드 잇슴다 ㅋㅋㅋ
숨이 막힘다 ㅋㅋ
집에서나 저러지 나와까지 그런건 정말 영 민페나마나 .. 교양이 없는거지므 주제에 애를 나무라느라구 ㅠ
집에서누 더 할거 같슴다 아이바두
당분간 시끄럽겟네여
어전 조용함다 ㅋㅋ 애보구 한시간마 자라하구 핸드폰 봄다 ㅋㅋ
아들은 어디 아파서 입원했슴가
기관지염이람다 ㅜㅜ
엄마 한마디가 아이들 성격에 영향이 크다는데 맨날 저런소리들으면 숨이 탁탁 막힐거 같슴다
아무리 애라도 생각이 있을건데 ....
아픈애를 저러고 싶을까정말 ...
애 자존감 낮아지는 말마 전탕 골라서 ㅜㅜ
난 절대 내 욕심 앞세우지 말아야지… 다짐해봄다
달나라아재누 현명하니까 저럴일 없을겜다 ㅋㅋ
계속 저모양이면 애가 너무 불행할 것 같음다
그니까 ㅜㅜ 애가 아이댓슴다 ㅜㅜ
애가 불쌍하구나... 미치..
행복한 동년이란게 없네
이재 8살인데 ㅜㅜ
나느 애 뎃고 댕기면서 애 엄마들 잘 관찰하는데 집집마다 교육방식이 다 틀립데다. 왜 저러지? 이럴때 엄청많아요, 애가 저럴땐 저런말투 쓰지 말아야는데 하구. 같은말도 말하는 방식은 여러가진데 말이죠
머 나두 완벽한 엄마누 아니지만서도 저분은 진짜 너무한거 같슴다
요즈음 친엄마 친아빠가 폭력,폭언이 더 많은 시대라고 하잖아요 ㅋㅋㅋ
아 이말이 너무 맘이 아픔다에 ㅋㅋ
약으 똑바루 먹으믄 어케 먹는댐다 ?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