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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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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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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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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0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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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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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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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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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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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605 [마음의 양식] 눈의 여왕 여섯 번째 이야기 |
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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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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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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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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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얼 |
202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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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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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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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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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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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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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590 [단순잡담] 알람쌤요..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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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얼 |
202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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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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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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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밤씨, 먼일 있츰여? ㅋㅋㅋㅋ 용서가 어려우면 용서하지 마쇼 최고의 보복은 잘사는겁니다. 슬퍼하지 말고 단밤씨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바라보면서 우리 잘살기쇼 ㅎㅎㅎㅎ
주책맞게 눈물이 나서 큰일이에요. 어릴때는 눈물이라곤 없었는데 점점 호르몬이 바뀌나봐요 ㅋㅋ 잘살아야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요. 선물 감사해용
오구구...단밤이 오쇼 손수건으로 눈물 딱아줄께요 우리 단밤이는 착해서 눈물 많은가바여. 단밤이 울믄 나도 울고픔...ㅋㅋㅋㅋ
손수건 사놓길 잘한거 같아요. 고마워요. ㅋㅋ
따뜻한 단차 한잔으로 마음과 몸 녹여요.^
은뷰뷰님 댓글 보고 차 한잔 타왔어요.
힘이 모자랄땐 자기한테만 잘해주쇼 일단 ~~
네 그래야겠어요. 당분간 잘 부탁드릴게요.
신시 잘 놀다가 왜 갑자기 울어요?
바깥세계 단밤이는 또 다른 사람이니까 그렇죠.
음… 누가 뭐라하던가요? 아님 누군데 안 좋은 일?
여기에 말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제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에요.
그래요, 조금이라도 덜 울적했음 좋겠네요.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 많이 짐을 덜었어요.
감정에 휩싸이기 보다는 감정을 관리하는 편이 수월합니다
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