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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8958 |
|
크래브 |
2020-05-23 |
3 |
301810 |
|
크래브 |
2018-10-23 |
9 |
329134 |
|
크래브 |
2018-06-13 |
0 |
364087 |
|
2011-03-26 |
26 |
688836 |
||
닭알지짐 |
2024-01-31 |
2 |
498 |
|
알람교수 |
2024-01-31 |
3 |
222 |
|
닭알지짐 |
2024-01-31 |
2 |
812 |
|
닭알지짐 |
2024-01-31 |
1 |
420 |
|
듀푱님 |
2024-01-31 |
0 |
193 |
|
눈사람0903 |
2024-01-31 |
0 |
241 |
|
근주지인생 |
2024-01-31 |
1 |
280 |
|
사프란꽃말이 |
2024-01-31 |
0 |
369 |
|
선크림5 |
2024-01-31 |
6 |
479 |
|
사프란꽃말이 |
2024-01-31 |
0 |
271 |
|
사프란꽃말이 |
2024-01-31 |
0 |
242 |
|
2024-01-31 |
1 |
315 |
||
근주지인생 |
2024-01-31 |
0 |
353 |
|
눈사람0903 |
2024-01-31 |
0 |
215 |
|
달나라가자 |
2024-01-31 |
1 |
449 |
|
봄의정원 |
2024-01-31 |
1 |
444 |
|
가을벤치 |
2024-01-31 |
0 |
349 |
|
가을벤치 |
2024-01-31 |
0 |
319 |
|
산타양말 |
2024-01-31 |
1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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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
0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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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4-01-31 |
0 |
229 |
|
코테츠 |
2024-01-31 |
0 |
324 |
|
2024-01-31 |
0 |
450 |
||
타니201310 |
2024-01-31 |
3 |
382 |
|
하면된다718 |
2024-01-31 |
0 |
203 |
람람이쌤 오랫만이요~~ 요즘 모하기 지냈어요?
봄이 와서 싱거러운 봄냉이의 향기를 사무치게 그리면서 지냈슴다..허허...
아직 춘절전인데 봄이라뇨~~~~ 구라가 심하네요 ㅋㅋㅋㅋ
춘절전인 맹추위가 곧 다가 올 봄날의 따뜻함에 설레일 마음을 더 설레게 하죠..허허...
요 구절은 엄청 맘에 드네요 ㅋㅋ
ㅋㅋㅋ 요런 명곡이 있는지 몰라서가 아니고?
감사함다 덕분에 잘 들었슴다 ㅋㅋ
목포댁께서 좋아하는 양하영의 "청춘아 어디로 가니?"까지는 받아들이겠는데...이건 너무 하잼까? ㅜㅜ
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듣는귀가 없어서야
거, 목포댁이 새파랗게 젊어서 저렇게 늙게 사는거 리해가 안됨다...아니, 저노래가 듣기 좋다구?? 요?? @@
하 ㅋㅋㅋㅋㅋ 어쩐지 곱게 올레주드라
에라이 ㅋㅋㅋㅋ
박상민 노래 해바라기, 잘 있거라 무기여
둘다 재밋음다. 이 노래도 있었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들어보쇼 명곡이라니까 거 정말야 ㅋㅋㅋ
오호~ 슬픈데요? ㅋㅋㅋ
어째 넘 앙까이 말을 곱슨곱슨 듣슴다 혼날라구 ㅋ
목포댁의 너그러움과 순진함에 좀 끌립데다..허허..
따님한테 고발하겠슴다 두것으 ㅋ
活动活动心眼也不可以么? 呵呵。。。
您随意 我看戏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