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하
딱 5개 했어여

악마의향기 (♡.108.♡.60) - 2024/02/03 17:46:51

6개인데요?ㅋㅋ

하하하하하
헤보지두 않고 5개라 햇네
이재 헤보니6개 네여
그거 또 헤밧네여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런 내가 참 신기해여
어디서 배운적이 없었는데 식당에서 먹어본거
집에와서 해봤단말이에여.
척 보무 고대루 따라 한다닉깐 ㅋㅋ

어제 닭알지짐언니 해서 자유게시판에 올린거 보고
나도 오래동안 못먹어봣더라구여
그래서 또 했짐 ㅋㅋㅋㅋㅋㅋㅋ

(♡.136.♡.111) - 2024/02/03 17:56:32

우와 대단하십니다.너무 대단하세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해주니 내 거저 좋아서 입이 째질것 같아여
ㅋㅋㅋ
여자는 조신하게 웃어야겠죠? ㅋ

잔치집에요? 그렇구나 ㅋㅋㅋ

무우도 음식 잘하져?
척 보무 맛있게 하져??

내 가마이 생각해보니 음식솜씨는 타고난것 같아여
누가 배워줘서 한게 아니라 제절로 하능거져??

손이 말이에여,
손이,
손이 타고 난것같아여

내절로 너무 제자랑한것같아서 쑥쓰럽네여
이렁건 다른 사람이 칭찬해줘야하는데 ~
ㅋㅋㅋㅋㅋㅋ

음식솜씨 좋다는것은 심미적 능력이나 손의 조화, 미각 등 종합능력이 일반인에 비해 우수하다는 증명이란 말임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좋네여 !!!

되게 간단해여 。
래일에 해서 자게에 자랑하세여 ㅋㅋㅋ

말이 쉽죠 ㅋㅋㅋ 타니님이 재간둥이에요

저는 찹쌀을 물에5시간 불렸고
다진 고기에 소금 간장 후추가루 대파 (다져서)고기를 汤圆 보다 작게 동그랗게 만든담에 그 우에 불린 찹씰을 고기우에 펴고 약 40분 중불에 찜통에 쪗어여.

타니님 시집오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오셔~~
중국으 ㅋㅋㅋ
가차베서 살면 내 색다른 음식할때마다 그대를 부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어제 지짐언니 자랑했길래 그덕분에 나도 먹었어여
많이 하면 남아서 버리게 돼여.
난 볶음채 남으면 그날저녁에 싹 버려는 습관이 있어여.

오늘은 낚시 했어여???
어제는 글 하나 올린바람에 제가 덕분에 많이 웃었네여
혼자서 내처럼 6개 해서 드셩 ㅋㅋㅋ
남지도 않고 딱 좋아여 ~

오늘 특근 이제 퇴근햇슴다 ㅡㅋ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토요일인데 휴식도 안하고 여태 혼신을 불태웠으니...

ㅎ 얼래ㅜ토일 셧는데
코로나지나면서 주문이 엄청 밀렷슴다 .ㅜ

바쁘구나.. 그럼 특근비용이 별도로 나오겠네여
추운 강변에서 고기 잡는거보다 낫네여 ㅋㅋㅋ
외국에서 돈 모여지는 재미로 살아봅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