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뚜 스트레스 거의 없고 그냥 내 할 일만 딱 하면 되는 그런 직장 다녔었는데
그립네요 ㅜㅜ

30대때는 위에 올라가겟다고 열심히 했는데 스트레스만 받고 몸맘 상하고 남는게 없습데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웬만하면 시키는대로 하면 되는데로 이직했음다 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이 뭘하고 싶어하는지 눈치껏 해주면 잘했다는 소리듣고 좋슴다 ㅋㅋㅋ

30대때 갈고닦은 경력이 있기에 지금 여유롭게 대처할수 있죠 ㅎㅎ 매 단계마다 고생한게 다 나중에 도움이 된다고 봄다.

내 지금 그런 직장인데, 5년차 되니까 이런저런 불만사항도 생기고 다른데 옮겨보고 싶슴다 ㅎㅎ

어느 회사나 댕기다 보면 다 비교되고 불만이 생깁데다 .
그래도 그 불만이 너무 심하지않고 내 맘이 그래도 편할수 있고 년수입이 괜찮으면 댕길만할검다 ㅋㅋㅋ

지금 도전안하면 나중에 40세 넘어가서 더 힘들것 같아서요 ㅎㅎ 안정은 40대이후에 추구하는걸로 ㅎㅎ

스노우님 많이 젊으시네요 ㅎㅎㅎㅎ 남자는 45세정도돼도 안정못하는거 같습데다 주위보면 ㅋㅋㅋ

나는 첨에 좀 적응할때 스트레스 있었고
후에 9년 정도는 그렇게 平平淡淡 하게 스트레스 없이 잘 지냈슴더
상사 잘만난것도 있고, 직장동료들이 일단 事儿多하지 않고 각자 자기 일하고
서로 도울일 있음 二话不说해서 편하게 다녔슴다~~

괜찮은데 있으면 옮기는것도 좋을 듯 싶어요~ 人生短短几十年，也没必要在一棵树上吊死啊~~~

우리업계는 한곳에 오래 있어도 合伙人이 되지 않는 이상 수입이 많이 안올라요. 경력직은 보통 한번씩 직장 옮길때마다 수입을 많이 올릴수 있어요. 작년까지는 猎头들 연락와도 다 거절했는데, 올해는 괜찮은데 있으면 알아바야겠어요. 지금 직장 스트레스 안받고 그럭저럭 다닐만한데, 그래도 40대 되기전에는 더 높은데 계속 도전하고 싶슴다 ㅎㅎ

나두 이전에 한회사 4년 다니다 인사평가 매번 A맞는것두 매년 500원밖에 안 올라가서 한번 跳槽했더만 따블까지는 아니래드 3분의2는 올라갑데다,한번 옮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