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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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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08: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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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짐님 오랫만이네요..그나저나 다른 사람이 칭런제를 어떻게 쉬는게 어째 궁금함두? 본인이 어떻게 보냈다고 글을 올리는게 더 재미있을듯 한데 말이끄마.ㅋㅋㅋ
나는 칭런두 없는게 어케 칭런제를 쇰다? 사랑하는 와이프랑 오손도손 한집에서 사는 루쓰님이 닭살돋게 잘 쇠였겟죠머 ㅋㅋㅋ 나는 낮에는 출근하고 저녁에는 飞驰人生2 영화를 보고 그저 그렇게 하루를 지냈슴다. 루쓰님은 설 잘 쇠였슨다? 늦엇지만 새해에 만수무강하고 소원하는 모든것을 이루세효~ ㅋㅋㅋㅋ
지짐님 좋은 점심이에요 ㅋㅋ 연애세포가 아직 쿨쿨 자고 있는 단비에요.
저런~ 빨리 연애세포를 깨우고 남자덜으 마구 쓸어뜨려서 정신으 혼미하게 맹굴어놓으세효 화이팅 ㅋㅋㅋㅋ
남자들이 무서워요 ㅋㅋㅋ
무섭다뇨? 남자들은 여자들의 일생 동반자이자 친밀한 벗이며 여자들을 위해 헌신봉사할 만단의 준비를 갖춘 생물체인데 왜 무섭죠? 무서워하지 말고 과감히 전투에 뛰여들어 정복해뿌리세효~ ㅋㅋㅋㅋ
접촉을 오랜 시간 안 하다보니 미지의 생명체 같아요 ㅋㅋㅋ
꽃같은 세월을 아끼고 많은 남자를 접촉하쇼. 내처럼 아매된담 후회하지 말고 ㅎㅎㅎ
노력은 해보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
백억이 설 후 얼굴 못봣네..
바쁘신가바여 ㅋㅋㅋㅋ
나뚜 백억이 보고픈데 말입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