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들 …

상하이털털 | 2024.02.25 19:17:11 댓글: 50 조회: 85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49724
이글에 가서 댓글 좀 달아줍시다.

https://m.life.moyiza.kr/family/4549714

연애혼인방에 첫글요.
추천 (0) 선물 (0명)
IP: ♡.83.♡.54
닭알지짐닭알지짐 (♡.25.♡.125) - 2024/02/25 19:28:48

어느 내가 나쁜 며느리인가요? 그글으 그램요? 남편과 말해서 같은 아빠트서 엄마는 1층서 살구 남편과 안해는 2층서 살구 그램 되겟네여머 ㅋㅋㅋㅋ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19:33:26

글으 잘 읽어보구 말하깁소. ㅎㅎ 남편이 그런얘기 하니 그럼 이혼할거 같다잼다.

닭알지짐닭알지짐 (♡.25.♡.125) - 2024/02/25 19:42:51

나는 결혼해서 시부모님들과도 살아봣고 본가집부모님들과도 살아봣는데 함께 있으면서 불편한거 못 느꼈슴다. 같이 살면 같이 사는 좋은점과 결함이 잇고 따로살면 따로사는 좋은 점과 불편한점이 잇고 ...그냥 맞춰주면서 사는거죠머 그래그런지 주제글을 쓴분이 눈물 흘리면서 고통스러워하는게 잘 이해안돼서 뭐라고 댓글으 달았음 좋을지 모르겟습데다. 나군내와 시엄니 같이 잇고싶어함 같이 잇음 안됨다? ㅋㅋㅋㅋ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19:44:40

닭알이시대하구 80후생각이 다릅지. 代沟啊代沟 ㅎㅎ

닭알지짐닭알지짐 (♡.25.♡.125) - 2024/02/25 19:45:51

70후나 80후나 머 크게 다르다구 참 ㅋㅋㅋㅋ

타니201310 (♡.163.♡.154) - 2024/02/25 19:33:59

털털이누 왜 아이달구 우릴보고 달아람까 ㅏㅏㅏㅏㅏ



ㅋㅋㅋㅋㅋ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19:34:19

머라하기 애매해서 ㅎㅎ

타니201310 (♡.163.♡.154) - 2024/02/25 19:39:09

그렇구나~~~~

난 세공이랑 가정방이랑 연애방이랑 가서 댓글 못담더.
그분들은 위로받고 싶어서 글 올려서뤼.

난 바른소리해서 못담더.
글쓴이들이 내 댓글 달무 울까봐...


하여 난 헷소리, 츄뉴비하는 자게방이
내 적성에 맞심더.

ㅋㅋㅋㅋㅋㅋ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19:45:20

의외로 겁이 많구나. ㅎ

타니201310 (♡.163.♡.154) - 2024/02/25 19:50:46

아니 ~
남들이 상처 받을까봐 ㅏㅏㅏ

흰털언니 (♡.227.♡.82) - 2024/02/25 19:52:58

내 댓글 달려다 못달았슴다
여러면에서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어렵슴다

나는 옛날에 울엄마와같이 상해에서 살면서
하루에 몇번 싸움하는지 모름다
시엄니 내 출산때 한 20일 있었는데
서로 속이 괘번저지는데 서로 말을 못하짐
시엄니 내 퇴원해서 나흘만에 집갔슴더
그뒤로 쭉 보모 쓰고 살았슴더

저집은 애때문에 오년같이 살다가
지금 시어머니 내보내자니 말이 안떨어지지무

이럴때 남편이 눈치있어야 하는데
마누라 병나게 생겼슴다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20:02:04

지바쁠때 한국서 한창 돈버는분으 오라구 했으니까 며느리가 말꺼냄 양심없는 나쁜사람이 되고.
제발루 나감 모르겠는데…시간이 오래되니 시어머니두 습관되고 애들이랑 정들고 했고…곤난하게 됐죠.

moowoo (♡.129.♡.81) - 2024/02/25 19:55:40

이래서 효자한테 시집가므 안된단데 ㅋㅋㅋ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20:03:02

무우님 효자인상인데유. ㅎㅎ

moowoo (♡.129.♡.81) - 2024/02/25 20:22:35

효도를 하겠으면 결혼전에 집중적으로 하고 결혼후에는 우선 남편역할 부모역할에 우선 집중을 해야지요 ㅎㅎ
그리고 집사람 난처하게 않게 시집쪽 대소사도 알아서 본인이 먼저 처리하구 말입니다.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20:25:42

음… 일리있는 말이네요.

차이파이 (♡.217.♡.113) - 2024/02/25 20:29:48

오~~~ 이래 똑똑한 남자들이 현실에 살아있긴 한데 다 임자가 있다는게 문제짐요 ㅎㅎㅎ

moowoo (♡.129.♡.81) - 2024/02/26 10:43:07

처음부터 이렇게 생각할리가 있겠음까, 다 마누라한테 10년넘게 PUA당해서 이렇게 됐지무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하잼까 ㅋㅋ

은뷰뷰ty (♡.100.♡.188) - 2024/02/25 20:08:57

저도 그 글 보고 결혼이란 건
인성 좋은 남편, 귀여운 아이 있어도
또 다른 문제 있고
그저 힘들어도 본인 아이는 부모 손 바라지 말고
둘이서 지지고 볶고 키우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데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 보다. ㅋㅋㅋ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20:15:12

좋은생각이네요.

일본여자들 애 세넷씩 낳아도 다 제손으로 혼자 키우더라구요. 외출할때도 애둘셋씩 업고 안고 끌고 다니며.

닭알지짐닭알지짐 (♡.25.♡.125) - 2024/02/25 20:09:17

어머니, 애들 뒤바라지 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셧어요. 부근에 집 하나 사놧으니 이제라도 친구분들과 같이 광장무랑 추시고 유람도 가시면서 편히 로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우리집과 거리도 가까워서 손주 보고싶을때 아무때든 오셔도 되고 우리도 자주 찾아뵙게요 --- 이램 안됨? ㅋㅋㅋㅋ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20:13:09

대도시면 집한채 더 산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가까우면 맨날 집에 와 앉아계실걸 ㅎㅎㅎ

닭알지짐닭알지짐 (♡.25.♡.125) - 2024/02/25 20:25:40

주제글을 쓴분은 고향에 집으 사놧는데 현재 비여져 잇다는 말으 내비친거 보면 시엄니 인제는 고향에 돌아가서 호븐자 살구 우리는 우리대로 제집식구끼리 대도시서 살겟다는 뜻 같슴다. 그리고 전반에 시아버지 말이 없는거봐서는 아버지는 일찌기 돌아간것 같고...그럼 시엄니를 허망 내똘꿈 그것두 례의 아니잼요? 자기 바쁠땐 불러들이고 인젠 애도 컷으니 홀어머니를 먼데로 보낸다는거느 아들도 시름 못놓고 ...대도시서 집을 사기 힘들고 기어이 따로 살겟담 그럼 세집이라도 맡아줘야잼요? ㅎㅎㅎ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20:28:14

ㅎㅎ 역시 지짐이답습니다. 예리하게 분석해냈네요.

한도시에 사는이상 분가하나마나죠.

스노우캔들 (♡.244.♡.246) - 2024/02/25 21:03:58

지짐님 생각이 맞슴다. 시어머니 한국에서 일하는거 자기 바빠서 불러들이고 이제 애도 크도 좀 살만하니까 나가라고 하는건 일처사가 아닌것 같슴다. 지금 상황에선 시어머니 혼자 나가 살겠다고 할때까지 기다려야짐요. 아님 남편 잘 설득해서 가까이에 세집이라도 마련해주든가 해야겠죠.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2/25 20:47:37

다 이해는 되는데 참 난감하게 됐음다.
이제 와서 다 되돌릴 수도 없고, 이렇게 된 바엔 애들 시엄니한태 훌훌 맡겨놓고 개인 취미생활 요가라든지
뭔가 따로 배우든지 하면서 즐겁게 지낼 수 밖에..
굳이 꼭 세식구의 울타리 안에서 행복?을 찾자고 하니 돌파구를 못찾죠 ㅋㅋㅋ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20:57:39

ㅎㅎㅎ 그러면 또 시어머니한테 말들을듯.
그렇게 나가다간 나중에 이혼합니다.

총체로 내집에서 자유롭게 살고싶다 이거겠죠.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2/25 21:04:53

내 자신한테 집중 하면서 재미라도 찾아야 숨통이 트이지 않겠습니까…나쁜 일 하는 것도 아니고..
시엄니도 내가 있으니 시름놓고 나가는구나.. 이러면서 고향이나 한국에 가버리실지도요 ㅋㅋㅋ
그냥 저렇게 꿍꿍 참으면 오히려 못 견디고 이혼할 각인 것 같아요.
무튼 제 생각은 그래요 ㅋㅋㅋ

주인장도 시엄니 노고를 인정 안하는게 아니고, 도리를 다 아는데도 욕심이 계속 생기니 저런 고민글을 쓴 것 같아요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21:11:51

ㅎㅎㅎ 지혜로운 생각임다에. 전략도 있고

타니201310 (♡.163.♡.154) - 2024/02/25 20:58:01

글쓴분이 시어머니라면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글쓴분이 애 다 키워주고 며느리가 따로 분가해서 살자고 하면 어떻거 같으세여? 70넘은 로모가 오늘일가 래일일가 하는데 같이살다가 갈라져서 살고 싶은가여???

만약에 내가 글쓴이라면 살면서 불편한점 있으면
얘기 할거에여.
어머님이 이렇게 하니 섭섭하다고.. 이렇게 했음 좋겠다고... 이런식으로요..
무엇이 글쓴이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여..

시어머님도 충분히 맘고생 햇어여.. 며느리한테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내라면 정말 저런 시어머니를 업구 다니겠어여..

얼마나 좋은가요??? 애 봐주셧다면서요????
하물며 남편도 그렇게 좋다면서요??



립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여..
글쓴이가 늙어서 손자손녀 다 키워놓고 혼자서 살고싶은가여? 과연 그럴가요??

세식구가 살면 그렇게 행복할가요???
남남이 살면서 서로 이해하고 오순도순 시부모님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 엄마라고 생각하면 안될가여???

시부모 모시는게 시들어가면 세상 며느리들은 다 시들어갓고 다 리혼하고 살았겟네요..

스노우캔들 (♡.244.♡.246) - 2024/02/25 21:13:45

이번설에 어머니와 이런류 화제로 대화나눴던 적이 있슴다. 울엄마 친구 대도시 가서 손자를 바주는데, 한번은 손자와 입다툼 하면서 손자가 할머니는 자기집도 없이 우리집에 얹혀산다는둥...이런말 들었는데, 철없는 어린애와 따지겠는가 해서...할머니는 고향에 내집이 있다고 했담다...
이 얘길 하면서 울엄마는 나중에 손군들 바주더라도 늙으막에 자기명의로 된 집이 꼭 있어야 된담다.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21:19:36

그렇짐. 자식 곱다고 다 퍼줌 않되지.
철부지애한테 그런소리 들어도 속이 않좋짐.

봄의정원 (♡.127.♡.54) - 2024/02/25 21:20:03

분가할수 있는 타이밍을 놓쳐버렸슴다
작은 아들이 와서 같이 장사한다할때
그 동안 애봐주느라 고생했다고 장사밑천에
보태라고 돈 내놨으면 분가도 하고
시어머니도 섭섭하지 않았겠는데
5년강 밥삼끼해주고 빨래하고 애봐줌
돈이라도 꿍꿍 벌어서 노후 책임질 준비를
해야지 편하고도 싶고 불편함도 참기 힘들도
세상이 어떻게 나만 편하게 돌아갈수 있슴가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2/25 21:23:34

그니까 말임다. 그때 워낙 돈으 턱 내놓으면서 작은 아들랑 분가 시켜야하는데…
되돌릴 수도 없고 참…
이젠 죽어도 본인 입으론 말을 못 꺼내죠..
도리는 다 알길래 고민하지.. 아다모끼면 저런 고민도 안할겜다 ㅎㅎㅎ

차이파이 (♡.217.♡.113) - 2024/02/25 21:40:07

정답!
시비도리 다 아는 똑똑한 여자니까 할수 있는 고민이지.... 도투바이 아다모끼들은 저런 고민 하지두 않지모!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2/25 21:41:59

글치에 ㅋㅋㅋㅋ

스노우캔들 (♡.244.♡.246) - 2024/02/25 21:40:35

방 2개짜리 집에서 시엄니 있다고 도련님이 반년씩이나 얹혀 살았다는점도 오마이갓임다...나는 북경 금방 왔을때 누나네집에 몇달 사는것도 너무 불편해서 취직하자마자 바로 집찾고 나왔슴다.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2/25 21:43:27

암튼 이 부분은 정말 대단함다..
주인장은 성격이 참고 내성적인것 같아요..
글두 이런건 말해야 하는데..

봄의정원 (♡.127.♡.54) - 2024/02/25 21:47:47

원래 부모님들이 와 계심 온갖 친척들까지 다 와서 묵새기함다
그건 스노우님이 눈치 빠르니 그렇지 그래서 다들 시부모하고 못 산다하는겜다

타니201310 (♡.163.♡.154) - 2024/02/25 21:44:28

털털이 생각 여기에 적어봅소

내 가정방에 댓글 안다는데 털털이 추천해서 갓다왓음.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21:47:13

쎼쎼 ㅎㅎㅎ

타니201310 (♡.163.♡.154) - 2024/02/25 21:46:56

난 같은 여자로서 며느리가 나쁜 며느리라고 욕하고 싶어여..
난 언제나 아매들 편이에여.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21:47:28

타니아매 ㅋ

타니201310 (♡.163.♡.154) - 2024/02/25 21:48:19

ㅠ. ㅜ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2/25 21:52:03

요즘은 백세 시대라 더우기 이런 고민 하는 것 같음다. 옛날엔 환갑 쉬는데 지금은 안쉬잼가.
앞으로 20년이 더 될지 30년이 더 될지 모르니 고민이 크겠죠..
아플 때면 글쎄 본인두 납득이 되겠는데 아직 한창인 년세이니까…

봄의정원 (♡.127.♡.54) - 2024/02/25 21:55:47

다시 가서 읽어보니 글쓴분네 경제력은 좋은 같슴다 그럼 뭐 문제될거 뭐 있나요 집 한채 사서 부모님 분가하시고 주말이면 모시고 맛집도 다니고 들여다보며 살면 되지 돈으로 하는거도 효돔다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2/25 22:01:29

집을 사주면서 나가라는 말도 어째 영 서운하게 들으실 것 같고…
나만 참으면 다들 행복한데… 이러면서 지금까지 끌구 온것 같음다.
난감하게 됐음다 ㅎㅎㅎ

스노우캔들 (♡.244.♡.246) - 2024/02/25 22:00:36

혹시 도련님이 결혼해서 애기 생기면 저절로 도련님네 애기 볼라가겠다고 할지도 모르잖아요. 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르니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할 필요없는것 같슴다 ㅎㅎ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2/25 22:03:45

ㅋㅋㅋㅋ글쵸. 당분간 그런 기미가 안 보이나 봄다.
그럼 일단 내절로 사는 재미를 찾아야지 어찌겠음가
그 집안 분위기에 5년이 되어도 융합이 안되는데..
내같음 그 정도 살았음 온전히 한집안 사람이 됐을겐게 … 성격 문제인것 같음다

상하이털털 (♡.83.♡.54) - 2024/02/25 22:04:15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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