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4826 |
|
크래브 |
2020-05-23 |
3 |
298083 |
|
크래브 |
2018-10-23 |
9 |
325283 |
|
크래브 |
2018-06-13 |
0 |
360270 |
|
 |
2011-03-26 |
26 |
684447 |
|
 |
2024-04-02 |
1 |
275 |
|
에이플라워 |
2024-04-02 |
0 |
399 |
|
foginlight |
2024-04-02 |
0 |
243 |
|
js12345 |
2024-04-02 |
0 |
220 |
|
s쏠s |
2024-04-02 |
0 |
326 |
|
그웬 |
2024-04-02 |
1 |
531 |
|
 산타양말 |
2024-04-02 |
0 |
388 |
|
반클리프아펠 |
2024-04-02 |
0 |
368 |
|
반클리프아펠 |
2024-04-02 |
0 |
219 |
|
봄의정원 |
2024-04-02 |
0 |
342 |
|
반클리프아펠 |
2024-04-02 |
1 |
238 |
|
반클리프아펠 |
2024-04-02 |
0 |
185 |
|
반클리프아펠 |
2024-04-02 |
0 |
189 |
|
반클리프아펠 |
2024-04-02 |
0 |
316 |
|
moowoo |
2024-04-02 |
1 |
452 |
|
s쏠s |
2024-04-02 |
1 |
259 |
|
가을벤치 |
2024-04-02 |
0 |
371 |
|
가을벤치 |
2024-04-02 |
0 |
227 |
|
 뉘썬2 |
2024-04-02 |
2 |
335 |
|
 |
2024-04-02 |
0 |
455 |
|
|
2024-04-02 |
0 |
173 |
|
코테츠 |
2024-04-02 |
0 |
369 |
|
|
2024-04-02 |
5 |
727 |
|
에이피피 |
2024-04-02 |
2 |
322 |
|
눈사람0903 |
2024-04-02 |
2 |
605 |
분가, 대신 한동네 가까운곳에(그렇다고 옆집은 아님,)다시 거처를 마련해준다.
먼저 부모님과 물어보고 아들과 가까운곳에 살고 싶다면 한동네에 거처를 마련해드린다.
네 ㅋㅋㅋ
좋은 생각임더.
분가 해두 괜찮다구 생각함다 . ㅎㅎ 어머님이 정정하시단데므 .. 대신 경제적 지원은 다 해야겠죠 ,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가까이에 있으면 넘 좋겠고 ... ㅎㅎ 근데 시동생은 좀 밸이날거 같슴다 ㅎㅎ
( 분가 한 집을 보면서 내가 든 느낌을 말하는 것임다 . )
네 네 ㅋㅋㅋ
나는 저 분이 남편한테 속시원히 말하는것도 같지 않슴다
처음부터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도 참기만 한거 같고 ...
때 되무 말하게 되여 있슴더 ㅋㅋ
ㅋㅋ 내 그집 남편이라무 말같지두 않는소리 한다구 할거 같슴다 이제와서?
내 하고 같은 생각임더.
시엄니 친정엄마보다 훨씬 낫던데여.. ㅋㅋ
내 앙까이드 아인데 내가 머 골치 아프게 고민하겟슴가 ㅋㅋㅋㅋㅋ
내 앙깐이 아닌건 알겟구 가을이 앙까이 저렇게 밤에 자지못할정도로 고민한다는데 나군내로서 눈뜨고 보고만 있겠나여??
그럼 눈감구 보지 말지므 ㅋㅋㅋ
해공얌~~~
효도고 가족우애도 결국에는 알고보면 다 돈문제지무..
애 학교때문에 학교근처에 세집을 맡아야 겠다, 조건이 여러모로 불편하니 어머니는 큰 집에 편안하게 계셰요 라고 하면 누가 감히 머이라고 하겠음까.. ㅋㅋㅋ
실컷 노인을 일을 시킨담에 늙고 힘없을때 나가라고 하면 말을 듣겠지만 말임다
돈이 전부가 아니지만 결국 돈이 없으면 안되는 세상이에여 ㅋㅋ
무우
프로필사진 바꾸니 딴 사람 같아여 ㅋㅋㅋ
원래 사진은 하도 오래전꺼라서 그나마 최근걸로 바꿨음다
내 이렇게 성실하지므 ㅎㅎㅎ
저 집은 아들이 제일 큰 원인 제공자임다
지금은 다들 아들이 같이 안 살려함다 샌드위치 되는데 누가 같이 살려함가
부모노후를 아들이 계획을 세우고 고려해야짐요 어디 칠십되는 부모를 자식케어 도움은 받을수 있지만 산후조리 도와주는거도 아닌데 어떻게 한집에서 살면서 음식 빨래 다하게 함가
여자주인 둘이 절대 한공간에 있을수 없슴다 여자라는 생물은 ㅋㅋㅋ
아들도 첨에는 미처 생각 못했구여...
보통 집안일은 녀자가 결정 하잖아여.. 남자들은 녀자보다 생각이 5년 늦어여.녀자 하자는대로 해여.
남자들은...
며느리가 결정 잘못햇져.몸조리 끝나면 바로 시어머니를 한국 보냈어야져. 5년이면 50만 저금했어여.. 로후자금으로...
5년 같이 살다가 병날정도로 시어머니 미우면 방법이 없져. 부근에 세집알아보고 따로 살수밖에 없어여.
그렇다고 리혼할수 없잖아여. 남편이 아내를 그리 고와한다는데.... ㅋㅋ
써거지개 엇째?????
니 다시 말해바라!!!!!!!!
ㅋㅋㅋㅋㅋㅋ
니 꼴이 보기 싫어서 따로 살고싶단다
엇찌개??
쫓아낼까
너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건 그렇고 이 프사는 대체 멉니까?????
ㅋㅋㅋㅋㅋ
좀 사기칠거 사기치세요~ ㅎ
외국남자 우토벗은 프사 너무 멋잇어서 올렷더니
내 녀잔가햇더니 남자라재????
할수없어서 변신했슴다 ㅋㅋㅋㅋㅋ
변신해도 이렇게 말도 안되게 변하시면 안되져~
여기 맨 노총각들이라구요!!!!!!
ㅋㅋㅋㅋㅋ
쪽지 어떻게 많이 오는지 바빠서 외국남자 프사햇지 멈니까? 긍게 내 또 남자라고 해서 ㅋㅋㅋ
너는 녀자들한테서 쪽지 한통도 못받앗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