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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4.02.26 14:13:17 댓글: 0 조회: 13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49872

내가 행복에대해 가끔생각하는데..

행복이란게 부모의 교육에서 나오는거 같애..

그러니간..

행복은 부모가 배운게많아보이면 자식들의

잘못된방향을 바로잡아주거나

옳고그름이나 자존심과 자존감을

챙겨주면서도 주눅들지않게끔

그중간에서 너무 한쪽방향으로 가지않게끔

잡아주는것도 부모의 몫인거 같슴다...

평소에 서로가 서로에대해 자세하게 알고

그렇게 부모와 자식들간의 사랑이??생기면서도

또 자식들의 생각도 존중해주면서도

기죽지않고 자신의 포부와

꿈을 펼칠수잇도록 도와주는 역할인거 같애..

그런 부모의 교육을받고 살아온사람들이

결혼을하고나서 똑같이 자식들한테 물려주게되는데..

그런 교육이 어쩌면 다같이 행복하는 사는방법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

보니간 어떤부모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을 닦을려고

공부를 게속하는거 같던데..

이래서 대학을 나온사람하고 안나온 사람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네요..

그래서 가끔 생각해보면 어른의 길로 들어서는게

너무 어렵네요 ㅋㅋㅋ

알람쌤..

내가만약에 돈이 많은상황에서 결혼을하고

아이를 가졋다치기쇼..

그럼 난 아이한테 무얼 물려줄거 같슴까?ㅋ

부모의 역할?

배운게없이 자라서 양육강식세계에서 홀로 살아남는법?

을 배워주겟슴까??

아니면...

돈을 물쓰듯이 쓰면서 그저 남들앞에서

체면과 허세를 내세우면서

어디가서 기죽지말고 살아야 한다라는

생각을 그대로 자식한테 물려받으며 살아가야겟슴까??

그래서 지금도 두고두고 후회하는게..

사람은 끝까지 배우고살아야 하는거 같슴다...

내가 본보기를 배워야 자식도 그걸 물려받을테고....

알람쌤 이래서 결혼이 힘든거에요..

아시겟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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