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지짐 (♡.25.♡.125) - 2024/02/27 19:18:47

택배기사보구 다시 우리집으로 배달해달라구 해서 금방 다 먹엇슴더. ㅋㅋㅋㅋ 택배기사아저씨 고맙다구 10원 줬슴여 ㅎㅎㅎ

직장이 가차분맴다. ㅎㅎㅎ 군으 뗏으무 댓짐.

닭알지짐 (♡.25.♡.125) - 2024/02/27 19:23:01

배부르니 허망 마음이 차분해짐다 ㅋㅋㅋㅋ

닭알지짐 (♡.25.♡.125) - 2024/02/27 19:36:04

악남이 오늘은 오째 술으 안 마시오? 닭다리 한개를 주까? ㅋㅋㅋㅋ

지금 정확하게 소주세병에 맥주 천오백마무리중임다 돌개슴다내두 수리술술너머감다ㅏㅏㅏ

닭알지짐 (♡.25.♡.125) - 2024/02/27 19:56:58

좋구나머..술이 들어간다 쭉~~ 쭉쭉~~~ ㅋㅋㅋㅋ

닭알지짐 (♡.25.♡.125) - 2024/02/27 20:15:00

고저 하마틈 닭냄새두 못 맡을뻔햇지 멈까? 이럴때보믄 쬬만 농촌에서 사는게 좋은 같슴더 ㅋㅋㅋㅋ

연길에는 맛있는게 많아서 얼매나 좋슴가 ㅎㅎㅎ 나는 배달 시키재도 울집 모태꺼는 별로 먹고싶은게 없슴다.

닭알지짐 (♡.25.♡.125) - 2024/02/27 20:26:58

나누 언저누 다리꼬고 누워서 배를 뚜드리면서 唱戏를 하다가 꿈나라로 감 됨더.캔들님 우수한 밤 되쇼~~ㅋㅋㅋㅋ

닭알지짐 (♡.25.♡.55) - 2024/03/03 05:55:24

전번에는 댓글이 안보이던데 오늘은 보이네요 ㅎㅎㅎ 우리 무웃님은 음식에 대한 요구가 높아서 함부로의 손을 걸친 음식은 꺼려하시는 편이군요 좋은 습관이지 말입니다 ㅋㅋㅋㅋ

닭알지짐 (♡.25.♡.125) - 2024/02/27 20:32:43

꾼나이~~ ㅎㅎㅎ

닭알지짐 (♡.25.♡.55) - 2024/03/03 05:56:42

10원을 주니껜 주소를 잘못적는 일이 종종 있다면서 돈을 더 줄 필요없다고 사양을 합데다. 그러니깐 더 막 주기싶구 호주머니에 찔러 넣었지 멈다? 키키키~~~

닭알지짐 (♡.25.♡.55) - 2024/03/03 05:57:26

연길은 대부분 택시탐 5원거리임더. 10원이면 한끝에서 한끝으로 갈수 있슴더 ㅋㅋㅋㅋ

닭알지짐 (♡.25.♡.55) - 2024/03/03 05:58:00

류망님 뽑뽀~~ 너무 마음에 들지 말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