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라고하니 어째 영 친근감이 더 나네여 ㅋㅋㅋㅋ

화 안 내시네요 ㅋㅋ
3월이면 만물이 소생하니
님의 사랑도 움트길 기원해드립니다 !

그게 무슨 화 낼일이 있습니까???

롱담인데 기분이 좋기만하구먼.
ㅋㅋㅋㅋㅋ

어케하면 화낼가 고민중 ㅋㅋ

그거 고민하는 시간이면 한내래도 돈 벌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돈 버는중임돠 ㅋㅋ

그램 되지모...

ㅋㅋㅋㅋ

내 사랑이 운트길 바래본다!!!!

듣기 좋심더..
사랑이 빨리 와야겠는디 ㅋㅋㅋㅋ

아이 온단데
ㅋㅋㅋㅋㅋㅋㅋ

눈이 머리 위에 있어서 ㅋㅋ

몽당치마 입구 춤춰야 되는디
ㅋㅋㅋㅋ

아침 식사 했응까?
멀 먹었응까?

곱슴다예



안산나그네 버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 보고싶으면 고운 타니님이 오라고 불러보세요 ㅋㅋㅋ

뉘썬2 (♡.169.♡.51) - 2024/03/01 07:48:18

이런멘트 재밋어요.빵터짐 ㅋㅋ

와도 다시 보내진다해서 오고싶어도 못 올거 같심더.

부르무 또 부담스럽다면서 툴툴 거리재.
심술이 골똑 찾습띠다.
그웬이 불러야 좋아서 막 튀여오겠는두...


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오늘 휴식이네.. 좋겠어여..

저는 지금 일하는중인데 아침 인사하느라구 핸드폰
들구 있어여..

싸구, 따뜨한 물 한모금 마시고 또 이불 두개 덮구
자쇼.. 내 깨나라 하무 깨나세요 ㅋㅋㅋㅋㅋ

뉘썬꽃은 오늘 휴식임까?

뉘썬2 (♡.169.♡.51) - 2024/03/01 08:11:37

뉘썬꽃? 푸핫.망망언니 넘 재밋네요.ㅋㅋ
오후 5시 출근이예요.

오라지 않으면 3. 8부녀절이네여

ㅋㅋㅋㅋㅋㅋ

명절 쇠여본지 오라네여..

뉘써이도 봄인데 프로필 사진 바꿀때 되였재???

ㅋㅋㅋ

뉘썬2 (♡.169.♡.51) - 2024/03/01 08:13:46

나두 명절개념은 없어요.근데 3월은 좋아요.저 수영복 작아서 못입어요.
사진으로라도 길이남겨야죠.

오늘은 휴식인가봐여???

뉘썬2 (♡.203.♡.82) - 2024/03/01 20:51:03

좀잇따 또 일들어가요~
쉬는날은 수욜.

녀류마이 ~~~

ㅋㅋㅋㅋㅋㅋㅋ
어제부터 일하느라 좀 바쁘네여..

몸이 약하다보니 좀만 일이 많으면 스트레스 받아여.

때로는 여름에 하루에 머리를 3번씩 감아여.
샴프 안쓰고. 맨물에 ㅋㅋㅋㅋ

3월에는 꽃미남이랑 손잡고 꽃길만 걸어보자구여

ㅋㅋㅋㅋㅋㅋㅋ

한겨울 동면 했으니 3월부터는 바짝 벌어야지무

ㅋㅋㅋ

타니곰이에요 ? ㅋㅋㅋ 온겨울 동면햇다니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 맞심더.

어찌 맨날 꿈길만 걷갰소?
울퉁불퉁한 길도 걸어야지

ㅋㅋ

촌자이 옆에 있을때 잘해줬댓덩거...


ㅋㅋㅋㅋㅋ

초봄이 왔구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