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지짐 (♡.162.♡.74) - 2024/03/04 11:31:39

아니요. 내 잇는한 절대 탈퇴를 안할검다 ㅋㅋㅋㅋ
다만 자꾸 글이랑 삭제하면서 활동을 자제해서 지금 꼬시고 있는중임더 ㅎㅎㅎㅎ

재미있는 분이신데 책만,보지말고 이야기도 올려주므 얼매 좋슴까.ㅋ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4/03/04 12:12:17

루쓰님은 착하신 반면에 자존심이 강하시고 론의을 싫어하고 남성처주기 싫어합데다. 하여 주장이거나 이야기를 올리셧을때 의의를 제기하고 론쟁이 오가는게 싫은가봄다. 작품을 올리려니 시간과 정력이 많이 들고 그래서 활동 자제하지 않나 내 추측입니다 ㅎㅎㅎ

닭알지짐 (♡.162.♡.74) - 2024/03/04 11:34:17

내 아님 누가 챙기겟습니까? 이렇게 신경 쓰는거 루쓰님 아셔야할텐데 말임다 ㅋㅋ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4/03/04 11:56:05

웅, 먼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죠~~ㅎㅎㅎㅎ

닭알지짐 (♡.162.♡.74) - 2024/03/04 11:59:44

우리 루쓰님은 책벌레가 맞는 같슴다. 그것도 한책을 깡치나게 보고 이해하고 실천하시는것 같드라구요 ㅎㅎㅎㅎ

닭알지짐 (♡.162.♡.74) - 2024/03/04 12:22:15

하하~~에이피피님 점심식사 맛있게 했슴요? 에이피피님 안보여도 칠만님 안보여도 내가 꼭 두리번 찾으며 불러드릴께요. ㅋㅋㅋㅋ

그 얄반 안마방 여시한테 돈챙겨준게 마님한테 들통나서 혼나고 있답데다 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4/03/04 12:31:45

저런~~ 그집 사모님 사무럽단 소문이 있던데 뼈도 못추리는거 아님요? ㅋㅋㅋㅋ

두고보오 철남댁한테 화풀이 할검다 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4/03/04 12:47:00

넵~~낮에 보니 더 반갑네요 사랑하는 단밤씨~~~ㅎㅎㅎㅎ

저도 반가워요 사랑하는 지짐님~(◍•ᴗ•◍)

닭알지짐 (♡.25.♡.55) - 2024/03/05 17:33:46

오셧어요? 귀하신 분이라 여러 사람이 불러야 오시는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