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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
역관집 두 형제--译官家俩兄弟
사랑받는 녀자이고 싶다--向往爱情的女人
수호전 (전 5권 )--水浒传（全五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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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린이집 유치원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더, 셋째 낳으면 1억 준다던데, 내사 십억줘도 안낳음,애 키우는게 돈 문제가 아니구 정력이 너무 많이 들어감
셋째 낳으무 1억 준대여?????
좋구나 ㅋㅋㅋㅋ
여기 한족들 보면 생기면 생긴대로 지우지 않고
다 낳더라구여..
다들 신체 얼매 좋은지 ㅋㅋㅋ
걱정도 팔자다야 이러니 주름살이 늘어서 팩하고 다니지 ㅋㅋ
나는 늙어서 한국에서 양로 하자구
ㅋㅋㅋㅋㅋ
됐소. 수입과 연고없이 남조선에서는 단 하루도 못 사오.
교수
어째 수입하고 상관없이 하루도 못삼까??
나는... ㅋㅋ
그러자면 지금부터 남조선 남자를 물색해서 남조선으로 시집가야죠 ㅎㅎㅎ
캔들
시집가무 애기 낳아야잼다????
싫습니다.
ㅋㅋㅋㅋㅋ
내 몸 건사하기 바쁘꾸마. ㅋㅋㅋ
그럼 쭉 혼자사세요 ㅎㅎ
그렇지
한국가서 혼자 살려구여 ㅋㅋ
남친이 있으니 이런 문제 걱정하는거네요 ㅋㅋㅋ
남친 커녕 아바이두 못 사겼음당
ㅋㅋㅋㅋㅋㅋㅋ
남조인들은 애기대신 강아지를 아들,딸이라고 부르며 키우죠. ㅋ
그리고 강아지가 싫증나면 고속도로에 버리죠.
옛날 남조고속도로에서 강아지 친 적이 있는데 그거 피하다 내가 죽을 뻔 했고
강아지를 친 죄책감과 강아지의 비명소리가 십년이 지난 지금도 나를 괴롭히고 있죠.
공원에 가면 80프로가 개 산보시키는 사람들임 ㅋㅋㅋ
개를 유모차에 싣고 다니는 사람들두 엄청 많구
한마디로 개판됬죠..허허
교수
가슴아픈 사연이...
듣고보니 내 맴이 아푸 ㅋㅋ
낮겠음 낮구...남의 나라 걱정을 왜 한대요? ㅎㅎ
내 퇴직후 한국에서 흙이 되자구 그램당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한국이신가요? ㅋㅋ
중국임니다.
오째???????
소개시켜줄 아바이래두 있음니까 ㅋㅋㅋㅋㅋㅋ
남자 40대중반 부터 아바이에 속해여
타니는 시집 몇번가려구
두번 가보자구 ㅋㅋㅋㅋ
뭐 사람들이 몇년후에는 한국에서 사람이 사라진다는둥 호들갑이잼다...
자연히 애를 적게 낳으면 집값이 폭락하고 그러면 또 사는게 널널해져서 애를 알아서 낳을거구 다 알아서 풀리게 돼있짐
지금 한국 국토면적이면 인구밀도너무 높아서 적당히 출산율이 줄어드는게 국민입장에서는 유리하단 말임다. 정부야 세금이나 노동자가 줄어드니까 뭐 아쉬울수야 있겠지만
국토면적에 비해서 인구 밀도 높은가봐여..
난 막 걱정이 되데다 ㅋㅋㅋ
제비들도 둥지를 틀만한 환경과 벌레가 많아서 후대를 먹여 살릴수 있어야만 새끼를 낳는데 하물며 인간들이야....
방갑네여..
알아서 하겠지요
ㅋㅋㅋㅋㅋㅋ
매스컴에서 떠드는거 다 믿으면
호구 됩니다 ㅎㅎㅎㅎ
참고할게여 ㅋㅋㅋㅋ
별걱정 다하는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