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woo님: 반갑습니다...
소고기 고추장졸임이면 따로 양념장을 할 필요도 없이 맛이 좋겠어요..고기자체도 통졸임고기처럼 흐지지는 않았을거구요..

산타양말님: 반갑습니다...

포인트선물 감사드립니다..

에이피피님: 반갑습니다...

하하..아줌마들께서 제가 올리는 노래 듣고 싶었는맴다.ㅎㅎㅎ

피피삼추이
아줌니, 새기 다 좋아하는 분이심더 ㅋㅋㅋ

밤하늘의별을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포인트선물 감사드립니다....

타니님: 반갑습니다.ㅎㅎㅎ

머 사는게 바쁘다보면 잘 오지 못할 수 있잼까~~ㅎㅎ

통졸임은 토보나 찡둥에서 다 판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래제목: 미치게 그리워서
가수: 유해준

입니다... 듣기 좋으면 많이 들으셔요.ㅎㅎㅎ

포인트선물 고맙습니다..ㅎㅎ

이 글 삭제하지 마쇼.

내 검색해서 드문드문 듣겠심더

ㅎㅎㅎ 노래제목 알면 qq음악에서 들으면 되지, 여기서 검색하자면 얼마나 힘듬까?ㅎㅎㅎ
일단은 삭제 안할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안 한단말 입에 달구살면서 ㅋㅋㅋㅋ

하하.. 저는 그분을 몰라요... 두분의 일은 두분이 해결합소.. 난 소고기국이나 끓여야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살살 뺌까????
난 또 내 흑기사 인줄.

ㅋㅋㅋㅋㅋㅋ

ㅎㅎ ㅎ 남녀간의 일들은 복잡해서 워낙 알 수가 없어요.ㅋㅋㅋㅋ 빼긴 뭘빼요?ㅋㅋ

촌자이님: 반갑습니다...

ㅎㅎ 정체가 별 볼일없는 동네집 나그네인데,,
아줌마들이 내가 올린 노래 듣길 좋아하는 모양임다..
그래서 노래 한 곡 올리는 것으로 책임졌습니다.ㅋㅋㅋㅋㅋ

아줌마들이 그저 사저이없이 찾더군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러워서.그랫소 ㅋㅋ

김삿갓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입니다.. 요리라고 하기엔 좀 반칙인것 같아서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ㅎㅎ

그 정도로 애절한 마음으로 찾았다면
같은 말도 얼마나 듣기 좋심까
입에 꿀을 바르고 다니세요...

ㅋㅋㅋㅋㅋ

닭알지짐 (♡.25.♡.55) - 2024/03/05 17:58:15

루쓰님 없는 동안 매일 눈물과 한숨으로 일각이 삼추같았다 이래람요? ㅋㅋㅋㅋ

자주자주 봐요.ㅋㅋ 그나저나 닭알지짐님께서 요즘 활동이 뜸해지신것 같은데.. 자게에 활력을 좀 불어넣으시는건 어떠한지요?ㅎㅎ

닭알지짐 (♡.25.♡.55) - 2024/03/05 18:14:13

아매들이 나서서 너펄거리믄 남들이 꼴뵉 싫어함다. 젊은이들이 팔팔하게 뛰여다녀얍져 ㅋㅋㅋㅋ
그리고 루쓰님, 님은 너무 고지식한 선비여서 매글마다 영양가를 따지시는 같은데 자게는 그렇게 놀면 부담스러워져요. 그냥 머해요? 나와 놀기쇼 이렇게 두마디로 주제글을 올려도 됨다. 시간 날때 스트레스도 풀고 익숙한 닉넴이랑 인사를 하며 친목도 도모하고 그렇죠 어떻게 번마다 이야기거리를 그것도 재밋는 이야기거리를 들구와야만 하겟습니까? 례를 들어 저와 루쓰님이 이웃하여 산다면 내가 맨날 밴새랑 옥시죽이랑 손에 들어야만 루쓰님네 집에 놀라 갈수 잇나요? 그냥 심심하고 시간나면 찾아가 한담하구 올수도 잇잖아요 ㅋㅋㅋㅋ 아무튼

자게 어떻게 노는거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많은 분들이 불러주셨는데 다만 머라도 들고와야 되지 않겠는가 해서 그랬슴다.ㅋㅋㅋ

하하..심심하믄 그냥 해자불들고 놀러오쇼... 와서 세상돌아가는 얘기를 빼주 한 잔 하면서 마음껏 해봅시다.. 울집에 술은 많아요.ㅋㅋㅋ

하하.. 타니님은 저를 애절하게 찾은것으로 인정합니다.ㅋㅋㅋㅋ. 노래는 분위기 띄우느라고 올려봤어요..

소고기국만 올리기 좀 그래서요.ㅋㅋㅋ

저는 토보에서 30원 미만으로 샀어요.. 아마 27~30원이면 가능할겜다.ㅋㅋ

낮에 운동을 좀 하시나요? 운동을 하셔서 체력이 올라가면 그렇게 피곤하지 않을듯 한데요? 겨울철 지나면서 운동량이 줄어들어 체력이 떨어져서 그렇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ㅋㅋㅋㅋ

차~암.. 식당 가기 싫을때 집에서 해먹는거라잼까.ㅋㅋ 그래도 집에서 라면 먹기보다는 많이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라면사리 넣어서 끓여도 맛있을것 같구요.ㅋㅋ

맨 파는겐데…
번거롭게스리 증말… ㅋㅋㅋ

하하..파는것과 또 색다른 맛이 있죠..집에서 간단히 해서 먹어도 뭔가 성취감이 있고.ㅋㅋㅋ

파는것은 믿기 어려움.ㅋㅋㅋ

그나저나 흐뭇했겠네요.
여기저기서 불러줘서 ㅋㅋㅋㅋㅋ

언제믄 달자씨가 불러주겠나 기다렸더니.. 미내 소식이 없더군요... 좀 义气를 지키시길 바랍니다..

공부는 잘 하시고 계십쬬?

걱정마셔요. 저한테 포인트 빚진게 있음 부를 수도 있겠지만요 ㅋㅋㅋㅋ

이런 이런.. 바늘로 찍어도 피가 안나게 모때게 말함두?

다행히 머 포인트 빚진거는 없어서.. 부르실 일이 없다는게잼두?ㅋㅋㅋ

네 ㅋㅋㅋㅋ빚쟁이믄 끝까지 쫓아가야죠
여긴 벌써 9시반네요.
또 봐요~

ㅎㅎ 거기는 머 그렇게 일찌기 쉼두? 한국은 대부분 12시넘어자는게 정상인듯 하던데..ㅎㅎ

어쨌든.. 잘 쉬셔요..

머 잠만 자겠어요.. 집두 좀 걷워놓고 씻구 찍어 바르고 하면 시간 훌쩍 가잖아요 ㅋㅋㅋㅋ
여유있이 살았던 때가 그리워요ㅋㅋㅋ

직장을 새로 옮겼다고 하더니..연봉이 엄청 올랐나 보네요? 그러니 여유가 살짝 없어졌지요?ㅋㅋㅋ
저처럼 그냥 몽골에서 불어오는 서북풍 마시면서 사는 사람과 비하면 이미 엄청 부자인데..왜 그 욕심을 못버려요?ㅋㅋㅋ

욕심을 좀 놓고 사세요...ㅋㅋㅋ그럼 여유가 생김.ㅋㅋ

그럼 다 때려치울가요 ㅋㅋㅋㅋㅋ

무역회사쪽으로 알아보면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닐겜다.
아님 본인이 아이템하나 생각해서 자영업하시던가.ㅋㅋ

어쨌든 가능성은 열어두고 살아갑시다요...

여기도 이미 늦은밤이라서..또 봅시다. 좋은밤 되세요..달나라가자님!

다 때려치우긴 그렇고..가장 리상적인것은 오전만 출근하고 오후부터는 자유시간을 가지는게 가장 좋짐..그러면서 한달월급 그냥 적당히 500만정도 받구요..어디 그런곳 없음요?ㅋㅋ

루쓰사장ㅁ 나르 그런데르 좀 취직시켜주세요 하하하
생각만 해도 흐뭇한게 좋구만요

그 집은 옛날에 제가 장사가 잘 되기전부터 좀 다녀서 압니다..제가 다니기 시작해 얼마 안되니 손님이 많아지기 시작하더군요.ㅋㅋㅋㅋ 좋은 정보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진달래광장 동쪽 은포사우나 동쪽에 배초구보신탕집이 있는데 그가게에것도 맛이 좋더라구요.. 가보셨슴두?

ㅋㅋㅋ 식곤증이 있으신것 아님까？저도 이재사 애를 학교에서 데려오고 저녁 먹느라..잠간 자리 비웠었죠.ㅋㅋ

일단은 저녁식사 끝나면 무조건 나가서 쑈취 3바퀴 돌고 들어오쇼... 저녁 드시자마자 쓰러지시면 몸에 안좋음.ㅋㅋ

료리자랑방에 한번 가볼께요..ㅎㅎ 어떤건지 궁금합니다요..ㅋㅋ

아마 시스템오류가 생긴듯 합니다..실제 조회수가 그렇게 될 가능성은 제로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