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4.03.13 09:43:54 댓글: 0 조회: 12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53476
알람쌤은  이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난 이거보고 드는 생각이 ..
어떤모임에 들어가면 사람들하고 어울려가지고 
먹고 놀거나 그렇게 여러사람들하고 
 친목을 쌓으며 지냇짐 

그때는 그게 뭔가 삶이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보다는 
그게 좋앗응게....
그리고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다른 생각하거나 
깨달은거는 없엇어 
그때당시에는 뭐 푹빠져잇으니간 ..

그러다  우연히 문틈으로 사람들의 모여서 기도하는거 봣는데...
뭐랄까...
어릴때부터 자주 교회다니던 사람들이 
언젠가부터 잘나가지않고 자기들끼리 기도드리고 
끝나요..예...

그때 그거보고 많은 생각이 들엇짐...

가끔은 또 종교에대해 희의감을 들때도 잇네요..
유럽에 나갓던 선교사들이 그지역에 살던  
인디언들이나 원주민들의 샤머니즘을 
다 없애고 오로지 자기 종교를 믿도록 강요할때...
또 종교가 유일신의 아들이  예수가 아닌 
하나님을 더 따르면서 신잉과 교리를 인간의 기준에 
맞춰서 퍼뜨릴때...

그래서 이런 종교를 보면서..
인간은 정신이 약하기때문에 어떨수없이 종교를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노릇이고...
나 또한 인간이기때문에  항상 맹정신으로 
살수는 없단말임다 ..
여러 사람들 보면...정신이 강한 사람들중에 
배운게많은 부모를 두거나  부모의 사랑을 뜸뿍받거나
또는 좋은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거나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굳이 누군가에게 의지해서라기보다 
강인한정신때문에 굳이 종교를 가질 이유가없어..
끊임없이 자기 개발하고 .배우고 사는데..

그래서 ..
요즘엔 종교를 가질까말까 생각은 하면서도..
낫두 나약한 정신을 가진 한사람이라는 사실에 부끄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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