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지짐 (♡.162.♡.74) - 2024/03/15 10:54:40

아니요 나누 지금 얇은 위룽푸 그냥 입구 출퇴근으 함다. 그리고 오늘은 새쑤개바람이 붐다. 길가의 나무가지들이 세차게 흔들구 먼지 보얗슴더...기온은 낮은 령상 10도라 너무 추운건 아닌데 아침저녁은 령하6도라 좀 추워요 ㅎㅎㅎ

닭알지짐 (♡.162.♡.74) - 2024/03/15 10:55:18

당연히 주죠 주제글 올리면 5포 댓글달면 1포 ㅋㅋㅋㅋ

단가 싸네요~

저 다른 일자리 알아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ㅎㅎ

닭알지짐 (♡.162.♡.74) - 2024/03/15 10:56:50

3천포씩 폰트 내한테서 호벼갈때는 언제고 참 ㅋㅋㅋㅋ

작년 한해는 열심히 했잖아요!!!!!!!!!!

그냥 퇴직금이다라고 생각하시져~

ㅋㅋㅋㅋㅋ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4/03/15 10:59:43

올해두 쬬옴 모여지면 줄께..일단 억세게 글 올려주세효! ㅋㅋㅋㅋ

올렸습니다!!!!!!!









충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무슨 사업을 시작한다 하지 않았오?

시작은 했는데 시장상황이 좋치만은 않네요~

ㅜㅜ

하반기까지 좀 지켜바야될것 갘습니다!!!!!!!!

ㅎㅎ

닭알지짐 (♡.162.♡.74) - 2024/03/15 11:04:27

쓰베 사장댓노? 우메~~ 대단대단 ㅋㅋㅋㅋ

부업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4/03/15 10:56:21

어째 자꾸 매달길가 하면서 이램둥? 안기는 뭘 안는다는말? ㅋㅋㅋㅋㅋ

술을 먹으니까 서적이 나는맴다 ㅋ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4/03/15 11:01:39

매달리지 못하도록 내동댕이 쳐뿌려야겟슴다 ㅋㅋㅋㅋ

你为什么负我不负他 ㅋㅋ

빙고 ㅋㅋ

抱抱너ㅇ팅둥마 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4/03/15 11:03:52

你已经长大了，不能抱抱~ 때려놓기전에 ㅋㅋㅋ

와 무로후와 ㅋㅋ

앞으로 안기기 싶슴가? 뒤로 안기기 싶슴가? ㅋㅋㅋ

다 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4/03/15 11:33:27

잘했슴다. 글 올리쇼 ㅋㅋㅋㅋ

역쉬 문턱하나 넘으면서 12가지생각하는 여잠다 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4/03/15 11:37:19

피피삼추이랑 내랑 알람쌤이랑 10년전에 한모에서 같이 활동하던 战友임다. 그때는 나이 어리니 저래지 않던게 지금은 어째 서적쓸가하면서 별라냥함다. 오막쓰는 같슴다 ㅋㅋㅋㅋ

오막이 아니웨다
피피오빠 사랑이 고파서 그렇슴더.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전우무 아플때 제깍 안아줘야지무
전번에 언니는 알람쌤 오니 방가바서 목에 매달려서 부비부비 하기쇼 하덩게 ㅋㅋㅋㅋㅋ

피피오빠는 안게 못하게 하능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열번 찍어 안넘가는 아무 없다 아암껴 ㅋㅋ

자 그런 의미에서 융뽀이쌰바 ㅋㅋ

감기 얼른 나으세여

토닥토닥 ~~!!
ㅋㅋㅋㅋㅋㅋ

타니님이 항상 맴이 착하이 ㅋㅋ

아프니까 여기저기 안아 달라고 하는거 보니
불쌍하네여 ㅋㅋㅋㅋㅋ

말짱한 정신이무 못하제 ㅋㅋ

말짱한것 같은디 ㅋㅋ

고뢔? 들켯군 젠장 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4/03/15 13:49:51

그래두 내보다 나이 어린 타니 뽀뽀두 해주구 안아두 주구 그랫음 좋겟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