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지짐 (♡.25.♡.148) - 2024/03/30 18:25:49

말두마쇼 로동장갑을 끼고 가위 칼 다 동원해서 베고 두드리고 마스고 멘탈이 붕괴직전에 드디여 다 깠슴다. 다 까구보니 껍데기가 한마대고 굴은 한줌입데다 ㅋㅋㅋㅋㅋ

맞슴다. 까는 역새질 하다보니 입맛이 막 사라지는 같았어요.

그 뒤로는 절대 껍질 안깐건 안사요. ㅋㅋㅋ

닭알지짐 (♡.25.♡.148) - 2024/03/30 18:32:23

네. 티비에서 바다가에서 사는 사람들이 굴을 까는거는 손쉽게 따는 같더니만 내가 직접해보니 이게 보통일이 아닙데다.그냥 그분들이 대단한거였습니다 하하~~

이런 대단한 방법 잇다니요 ㅎ

닭알지짐 (♡.25.♡.148) - 2024/03/30 19:55:46

알라무쌤이요 저녁식사 하셨습니까? 이 저녁에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ㅋㅋ

닭알지짐 (♡.25.♡.148) - 2024/03/30 19:56:56

아.. 그렇구나요 역시 전문가님한테는 쉬운거였꾸나요 엄지 척~! ㅋㅋㅋㅋ

ㅋㅋㅋ 이런 노하우를 모르고, 거저 무작정 덤비니까 고생 좀 했죠 ㅋㅋㅋ

닭알지짐 (♡.25.♡.148) - 2024/03/30 22:18:27

연길님이 전번에 추천해준 색갈위주로 량면 패드를 구입하였습니다. 한쪽은 곤색이고 다른 한쪽은 노란색임다. ㅋㅋㅋㅋ

연한게 마니 조은거 같슴다. 으흐흐

닭알지짐 (♡.25.♡.148) - 2024/03/30 22:27:08

네, 연길님 덕분입니다 ㅋㅋㅋㅋ

닭알지짐 (♡.25.♡.148) - 2024/03/30 22:18:46

인제누 다 나았따요 키키키~~

닭알지짐 (♡.25.♡.148) - 2024/03/30 22:46:27

요리하면 쓰베님이죠~~ 저는 걍 흉내만 냅니더 ㅋㅋㅋㅋ

저는 그렇다고 둘이 먹다가 넷이 거품 무는건

용납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닭알지짐 (♡.25.♡.148) - 2024/03/31 16:26:30

굴을 품은 계란후라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