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6) - 2024/04/01 10:17:27

ㅋㅋㅋ생긴것은 엄청 정직하게 수줍음타게 생겼짐 ㅋㅋㅋ
역시 사람은 지내봐야 아는거라고 ㅋㅋㅋ

흘리구다니는 남자는 별루 ㅋㅋㅋㅋㅋㅋ

(♡.81.♡.16) - 2024/04/01 10:22:06

앙 맞아맞아 ㅋㅋㅋ
그뒤로 또 사람이 인상이 틀려보이더라고 ㅋㅋㅋ
눈알 굴리는거 보면 막 쥐새끼같더라고 ㅋㅋㅋ

퓨하하하하하 미치

이런 남자는 기본적으로 말투가 보그랍짐

(♡.81.♡.16) - 2024/04/01 10:33:07

나보고 쩨이쩨이 그래서 대게 좋아했는뎅 ㅋㅋㅋ
무스게 아줌마보고도 쩨이쩨이라고 불러서 내 밸이 뿌러져서리 ㅋㅋ

퓨하하하하 쩨쩨 아줌마르 갬머 따마 라그 부르갯니

(♡.81.♡.16) - 2024/04/01 10:17:56

오호~~멋있는 분이 오셨군요 ㅋㅋㅋ

뭘 보고 그리 생각하오

(♡.81.♡.16) - 2024/04/01 10:20:28

ㅋㅋㅋ또 좋은 말을 늘어놀 기회를 주시다닝 ㅋㅋㅋ 포인트 안줘서 한마디만 하겠슴당 ㅋㅋㅋ

열심히 가족위해 노력하고 집식구 많이 사랑하고 관심하면 멋있는거죠 ㅋㅋㅋ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요

(♡.81.♡.16) - 2024/04/01 10:21:17

ㅋㅋㅋ 확크낭 막그냥 ㅋㅋㅋ
니 딱 아저씨고 마다바이같다 ㅋㅋㅋ

왠만하면 좀 받아주시져~

멀 지금와서 가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1.♡.16) - 2024/04/01 10:26:41

ㅋㅋㅋ가릴건 가려야지 ㅋㅋㅋ
니는 아직도 20대를 좋아하니????ㅋㅋㅋ

그럼요~

저는 없어서 못 먹습니다!!!!

거저 내같으므 가마이 안놔두개~

ㅋㅋㅋㅋㅋㅋㅋㅋ

(♡.81.♡.16) - 2024/04/01 10:28:31

ㅋㅋㅋ좀 영도앞에서 바쁜척을 해봤슴당 ㅋㅋㅋ

(♡.81.♡.16) - 2024/04/01 11:01:00

ㅋㅋㅋ작업인줄도 모르고 있었다가 후에야 알았슴당 ㅋㅋㅋ

(♡.81.♡.16) - 2024/04/01 15:56:40

넹~~~ㅋㅋㅋ그럴수도 있죠~~ㅋㅋㅋ

저처럼 작업 걸었는데 모르고 그냥 친절한 얘인가 착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요 ㅋㅋㅋ

(♡.81.♡.16) - 2024/04/02 10:12:06

ㅋㅋㅋ어려서 직장에 적응하기위해 노력엄청한다고 생각해야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