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저 짠지 너무 먹고싶어서 다행히 연변아지매가 파는집 한집 있길래 제까닥 삿지므요 ㅋㅋㅋ

다른거는 비싼거 이해되는데 중국고추 여러가지 있던데 다 12000원, 한근에 60원이 말이 되냐고요

타향에온 고향사람한테 고향의맛이랍시고 주머니터는겜다 ㅋ

이게 조합이 두가지 종류 있더라고요, 따두배채 고구마줄기람 섞인거 있구, 내산거 요렇게 조합이 있구 , 나누 따두배추 안좋아하기두 하구 먹어보니 많이 짜갑아서

물에 5분 10분 불려봐여 ㅋㅋ

안 좋아한다재!!!!

엇째 말길 알아 못듣음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냥 절군거마 파는거 아니구 이미 료리 다해서 파는거라 기름에 이미 볶았는디 어에 다시 씻어서 또 다시 볶겠어요

한족들이 한거는 무우 절군거 맛있던데 , 요거는 절군거 한번볶아내서 좀 고소하짐요,윤기 반지르르하구

이거만은 내 만들자신이 없어서 연변사람들한테 물어봐서 절구자했는데 번거러바서.. 악남동무 할줄아오? 알무 알려주오. 담에 혼자 해먹게

그것도 맛있지요. 그거는 내 할줄 알아서 집에 무우랑 명태람 있으니 오늘 해놔야겠음요

저 대림 가면 밑반찬 만 5만넌 사가지고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