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지짐 (♡.162.♡.74) - 2024/04/09 13:28:37

넵~ 돔무 모이자에서 최고임더 프사사진말임더 ㅋㅋㅋㅋ

편안한 느낌을 주죠 ㅎㅎㅎ

닭알지짐 (♡.162.♡.74) - 2024/04/09 13:32:42

저 산아래를 바라보면서 밤별이누 무슨 생각을 했츰여? ㅋㅋㅋㅋ

자연인으로 살고싶다 그런생각이요 ㅋㅋㅋ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4/04/09 13:37:52

인간세상에서 사람으로 사는한 욕망은 내려놓지 못하는 법입니다.모든것을 내려놓고 자연으로 돌아가는건 50년후에 다시 생각해보기쇼 ㅋㅋㅋㅋ

하하 어쩜 그렇게 정확하게 얘기함까 우리는 아직도 욕망에 굶주려가지구 ㅋㅋㅋㅋ 아직은 그런경지에 이르기까지는 거리가 멀죠 ㅋㅋ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4/04/09 13:30:35

정원씨는 음악 들을 여유도 있고 얼마나 행복함까? 나누 또 감기 걸렸슴다. 전번에 링겔 맞은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또 번저졌슴다.거저일이 아님다. 언젠가 내 모이자 안오면 장렬하게 희생됏는가 하쇼 ㅋㅋㅋㅋ

최근에 감기를 자주하네요. 나는 3월말에 감기 했는데 증상이 코로나 같으루 합데다...그냥 약먹고 혼자 버틴게 1주일만에 회복됩데다.

닭알지짐 (♡.25.♡.50) - 2024/04/09 16:52:18

원래는 4월말까지 주기로 한 난치르 지금은 어째 잘 안줌다. 바람은 차고 감기가 자꾸 달라붙어서 머라가 윙하네여. 버텨얍져 이를 앙물고 ㅋㅋㅋㅋ

닭알지짐 (♡.25.♡.50) - 2024/04/09 16:53:05

면역력이 하강한거 같슴다. 소뼈대르 우려먹어야 할꼬 같아요 ㅎㅎㅎ

닭알지짐 (♡.25.♡.50) - 2024/04/09 16:53:49

사람은 원래 이기적임다. 결국 자기밖에 몰루죠 ㅋㅋㅋ

닭알지짐 (♡.25.♡.50) - 2024/04/10 05:20:29

어디가면 어디에서 어울려얍져 몸따라 마음따라 두둥실임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