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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4.04.14 17:46:34 댓글: 1 조회: 14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1005

고만 밥먹다가 진리에 대해 생각해봣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간이 원하고 듣고싶은답은

신도.종교도 아닌 정신과 밀접한 연관이 잇습데다..

중요한건 가까운데 잇는데

그런걸 놓치고 자꾸 엉뚱한데서 물질적인곳만

바라보고 비교하고 살다보니간..

정작 자기한테 중요한게 과연 무엇인지 그걸 놓치는거 같애

결국엔 진리는 종교나 신하고 이 우주에서 찾는게 아니고

깨달음 즉 이 세상과 인간에 대한 통찰력이나

탐구에서 비롯되며

거기에부터 시작해서 더 깊이 들어가다보면 그때서야

이세상을 어떤식으로 바라보는지에 대해 말하는거 같애

그래서 진리에 대해 쫓거나 또 진리란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가진사람들은 결코 신하고 영적인힘에

다다를수가 없고 이 진리는 인간이 태어나서부터

정해져잇기때문에 우리 인류의 탄생과 기원에서

찾는게 맞다고 생각함다 ㅋㅋ

례를 들어 이 우주에 인간만 살고잇는게 아니라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잇슴다..

그런데 인류는 아직까지.종교나 정치나

그런데 영향을 받고 살아가는라 다른거 생각할 여유가

없어요..

심심하고 지루하면 스마트폰이나 영화 드라마나 오락프로를 보면서 시간을 때우는것뿐이고 ....

만약에 신이 존재하면..

전쟁은 일어날수가 없어..

그런데 여기에다 의미를 부여하면

신은 인간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켜만보고

간섭하지않는다 라고

생각하면 맞는말이기도 한데..

그러면 그 힘을받은 인간들이 하루빨리 전쟁을

멈춰야 하는게 맞겟지만..

인류들끼리 실컷 치고박고 싸우다

서로 피해가 심할경우 일단 전쟁을 멈추고

그때는 잠시나마나 평화가 올수도 잇어...

그러면 이게 다 신의 뜻이라고 치면..

솔직히 신을 믿어야 하는 다른 이유가 잇을까 싶어

그러면..

신은 내면에 잇거나 또는 사람의 인격을 담당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그게 정말 도움이되나 싶기도 하고..

그러면 누구나 다 일찍 깨달음을 얻고

서로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살아야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과연 종교는 인류에게 어떤 깨달음을 전해주엇으며

왜 인간은 아직까지 서로 싸우는걸 두고보며

나서지않는가 라고 생각해볼때 여기에 해답은

사탄임다

이 세상에 인류가 고통받고 사는것이 사실은

사탄의 계략이고 우리인간은 속지말고 정신차려야

한다고 하지만..

신을 믿으면서 사탄을 막을 힘이 없다면...

이런 신한테서 과연 진리를 찾을수 잇을까요??

그러길래..

가끔 인간이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신의 말을 따르지않고 그저 보고싶고 듣고싶은거나

듣는 인류가 어쩌면 신보다 한수 더 우위에 잇지않나

그런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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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163.♡.239) - 2024/04/14 18:00:34

듀포이~~~~~~~~!!!!!!

알라무 고마이 찾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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