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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엇째???? 오밤중에 자재쿠 이리 흥분함다?????
어떤분들은 어떻게 살길래????
북조선 안궁안 옆에 있지예???
난 핸드백에 한알 넣구 댕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못산다~
나느 엇째 누나 이리 재밋을까?????
칭찬커녕 놀려줘도 항상 화 안내고 잘
받아주시고~
ㅎㅎㅎㅎ
놀아줘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다 재밋자구 장난쓰는데 정식으로 받아드리무 무슨멋에 온라인 놈까???
아, 잘 생겼슴다
아, 오늘 배불리 먹었슴다
아, 오늘 돈 마이 벌었슴다
그래, 니 잘낫다!!!
매일 이래무 잼밋슴꺄 ㅋㅋㅋㅋㅋ
현실생활에 다 아는 말을 여기와서 또 재탕하겠어요??
때론 장난두치구 츄뉴비도 불구 해야잼다??
그래요~
지금바서는 저희 둘뿐이네요!!!!
다 써거젰는지 댓글두 안달구~
씨베~
ㅎㅎㅎㅎㅎ
나누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락서도 하고
걷기도 하고
걷다가 뛰기도하고
뛰다가 쉬기도 함더.
다른분들은
누가 머라고 할까봐 글을 안씀더.
인터넷에서도 내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못하고 어찜까..
현실에서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고 례절바르게 살아가는 우리 고인물 동무들이 아닙니까...
나누 뒤에서 나를 머라고 해도 상관이 없심더.
어차피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뭐...
왜 인터넷에서까지 남의 눈치를 봐 가면서 해야되죠?? 안 그렇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슴다~
타니씨 머라구 하므 머지머!!!
제가 이런부분에 대해서 언제 부정적인 댓글
달던가요???????
졸라 매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