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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말해두 알거같애....

듀푱님듀푱님 | 2024.04.15 10:33:40 댓글: 3 조회: 20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1138
평소에 행실이좋지않아 무시당하고 
기피하는 상대라서 
좀 왕따같은거 당하는거 같애...

그래서 평소에 내가 잘 도와주다가 
갑자기 거절하니간..
막 사람을 의심하고 그래서

저런일이 생긴거 같애 ㅋㅋㅋㅋㅋㅋ 

하긴..
남의 엉치나 빨면서 잘보이고 싶어하는 공간에서 
누구한테 한번 미운털박히면 
금세 소문이나서 생매장시키는게 이바닥인데..
저렇게 약한아드리 살아남자면 힘들지 
내가 많이 도와줘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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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4.♡.98
스노우캔들 (♡.154.♡.86) - 2024/04/15 10:40:38

제앞에 일을 깔끔하게 하고 자기몫을 잘 챙기고....여유가 있으면 남을 도와주고...도와주는게 님 의무가 아님. 직장안에서만 상사고 동료이지 직장 벗어나면 님 생활에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임. 다른사람 입장 신경쓰느라 精神内耗하는게 젤 부질없는 짓이죠.

뉘썬2뉘썬2 (♡.169.♡.51) - 2024/04/15 10:45:17

나랑같이 일하는 알바언니도 많이부족하고 눈썰미가없어도 내가 챙겨줘야
대.이런상황에서 웃음이 안나와--

뉘썬2뉘썬2 (♡.169.♡.51) - 2024/04/15 10:55:19

아름다운 자비는 고결의 진정한 상징이다ㅡ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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