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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봄의정원 | 2024.04.23 07:31:08 댓글: 12 조회: 384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3366
巧妇难为无米之炊라고

손 칼국수 했다는게 좀 두껍어졌지만

쌀 한알 없는데 언제 가릴시기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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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류망555 (♡.144.♡.16) - 2024/04/23 07:41:36

老实招来,이 칼국수하느라구 아침에 몇시에 일어났슴까?ㅋㅋㅋ

봄의정원 (♡.67.♡.51) - 2024/04/23 07:56:18

자기전에 반죽해놔서 시간은 안 걸렸슴다
근데 달래간장이였더면 딱 어릴때 먹던 맛이였겠는데 하는 아쉬움이 ㅎㅎㅎㅎㅎ

퍼스트펭귄 (♡.101.♡.156) - 2024/04/23 07:43:57

쌀이 없는 것도 몰랐으면서 巧妇는 무슨 ㅋㅋ

밤하늘의별을 (♡.129.♡.115) - 2024/04/23 07:51:36

ㅋㅋㅋㅋ

봄의정원 (♡.67.♡.51) - 2024/04/23 07:58:52

주말이면 놀러다니기 바쁜데 하하하

타니201310 (♡.163.♡.210) - 2024/04/23 07:59:13

칼국수 하는거 보면 내보다 한수 위구나

난 다 해놓은거 사먹어여..

쌀 떨어질때까지 몰랐어여???

어떻게 그럴수가???

ㅋㅋㅋㅋㅋ

봄의정원 (♡.67.♡.51) - 2024/04/23 08:04:33

내 저번주는 정시없이 바빴다면 좀 과장이고 하하핳
암튼 그래서 진짜 오래만에 손칼국수 해봤슴다 ㅋㅋㅋ

s쏠s (♡.101.♡.181) - 2024/04/23 08:34:51

와 나도 한입만 ㅡㅡㅡ

아 ~~~~~~~

봄의정원 (♡.67.♡.51) - 2024/04/23 11:29:30

오셔 내 이쁘게 차려줄게 ㅎㅎㅎㅎ

ccl888 (♡.120.♡.135) - 2024/04/23 11:16:18

ㅋㅋㅋ, 아주 담백합니다.

봄의정원 (♡.67.♡.51) - 2024/04/23 11:31:59

저 우에서 불량주부라고 웃잼가
내 얼마나 억울한지 아주 신경써서 한건데 ㅎㅎㅎ

에이피피 (♡.150.♡.4) - 2024/04/23 13:59:28

혼밥이 맛은 없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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