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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색갈

ccl888 | 2024.04.26 07:41:11 댓글: 6 조회: 20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4104
오늘도 비다

채를 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在转弯处不慎闯入通体黑色、不知名的一只鸟的觅食现场中。它慌忙走开,我庆幸地看向这一只蠕动的蚯蚓。
“哈~”!脱口而出的这一哈!它说明什么呢?

然,又想
我到底是救了一命,还是害了一命(虽还未到这程度)? 终究这世界万物无一我所能左右,我心亦如此,何况他物……

饭桌上依稀可见我那宝贝孙儿掉的几十缕或十几缕的猫毛。
该吃早饭了。
这该死的,悲悲凉凉的又一晨思。
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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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8
녀류망555 (♡.144.♡.5) - 2024/04/26 08:51:48

有些事情注定要发生,不是你我想避免就可以避免的

顺其自然吧

ccl888 (♡.120.♡.8) - 2024/04/26 09:14:24

是的呢,比如说키,ㅋㅋㅋㅋㅋ

녀류망555 (♡.144.♡.5) - 2024/04/26 09:16:02

那可不,我的个子就没按我的期望来长,哈哈

ccl888 (♡.120.♡.8) - 2024/04/26 09:17:12

ㅎㅎㅎㅎㅎ

s쏠s (♡.101.♡.175) - 2024/04/26 09:00:28

아오. 괜히 밧오 ㅠㅠㅠㅠㅠ

이런데 약히단데 나능

ccl888 (♡.120.♡.8) - 2024/04/26 09:15:20

아야, 쏘리임다. 나중에 올릴 땐 미리 말해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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