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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렇게 물음이 많아졋슴가^^??ㅋㅋㅋㅋㅋ
저두 혼자요???????
ㅋㅋㅋㅋㅋ
또 먹어야지 ㅋㅋ
혼자야??????????
ㅎㅎ
쓰베 잘왔다 오늘밤 내하구 노라조 ㅋㅋㅋㅋ
혼자요??????
ㅋㅋㅋㅋ
웅 내 호븐자 ...날씨는 춥고 난치두 끊겼구 구렇다 쿠울쩍....
밥은 먹었쏘??????
웅 먹엇어요 근대 쓰베씨 요지간에 들어와 부쩌덕 외로움타령 하는거 아님? ㅋㅋㅋㅋ
아~
남들은 가을탄다는데 나누 봄으 타는것 같음다!!!
ㅜㅜ
기억이란 과거에 대한 기록이라고 단아는 말했다.
거기에 느낌과 생각을 칠하면 추억이 된다고 말이다.
다만 그 추억이라는 핑게로 우리들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는지는 누구도 모른다고 하였다 --- 책 좀 봄 외로움이 나아지지 않을가? ㅋㅋㅋㅋ
그래서 누나는 효과 좀 있습데까??????
ㅋㅋㅋㅋㅋㅋㅋ
또우인~~ ㅋㅋ
저는 남자요 여자요??????
ㅎㅎ
핸폰밖에 잇겠어여
요즘 바빠요???
왜 이리 바쁜척 해요????
ㅎㅎ
휴…바쁜 것도 있지만 집에 일이 좀 생겨서요…
걱정마세요~
다 잘 될겁니다!!!!!
ㅎㅎ
머 하루이틀 혼사남두 아일텐데 새삼스럽게? ㅋㅋㅋㅋ
현타왔슴다? ㅋㅋㅋㅋ
갑자기 왜 이리 슬프죠???????
ㅎㅎ
나누 돋보기끼구 책 보지 않음 떠윈보구 그램다. 근데 책보믄 보통 한페지 읽고 책을 배에 놓구 눈감고 하안참 생각하구 그담페지 읽구 이래요 ㅋㅋㅋㅋ
무슨 책이요????
누기처럼 청년생활으 보재요??????
ㅋㅋㅋㅋㅋㅋㅋ
내 요즘 보는 책은 채국범님이 쓰신 머나먼 연 -- 이 책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나의 가슴에도 무수한 연들이 날고 잇었다.
이제는 그끈을 놓아줄때가 되였다고 생각하였다.
부단히 자신과 리별하며 ...나는 마침내 나와 영별하였다 ㅋㅋㅋㅋ
그렇게 놓아줄때도 댔다는게 왜 여기서는 아직도
물구 놓채요???????
이저느 보내줄때도 댔재요????
ㅋㅋㅋㅋㅋㅋ
오잉? 나누 잡구 있는게 암것두 없는 사람인데요 먼말씀인지 ㅋㅋㅋㅋ
모름 말구~
벽보구 명상이나 하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하므 할게 넘많아서 ... 출근시간이 나느 한가하짐 ㅋ
머 하시는데요???????
그거 공개하긴 그렇구. 하루일과 저녁11시에서 1시사이 끝 ㅎ
설마 여자인형 안구 분장칠이랑 해주다가 자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들켯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기둘 내 선물 주께 ㅋㅋㅋㅋ
또 빤스거러마이에서 쌈지돈 꺼내주자구 그래잼까????
댔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올렸오 ㅋㅋㅋㅋ
더 슬퍼졌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또캐 ㅋㅋㅋㅋㅋ
퇴근 밥 축구 잠 출근 퇴근 밥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