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썬의 노출수위 진행과정입니다.

뉘썬동지는 처음에는 배꼽주위를 중심으로 한뼘가량을 노출했고

이어서 브라자를 삿다면서 윗통을 벗어던지고 맨 브라자만 입고 등장했으며

이번에는 비키니사진을 프사로 내걸었습니다.

배꼽-- 윗통 -- 비키니--다음은 뭘가?

이대로의 진행이라면 언젠가는 나 왁싱했어요 하면서 인증샷을 올릴수도 ㅋㅋㅋㅋ

다음 주목한것은 그의 글입니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일상글들을 올리던데로부터

지금은 글솜씨를 뽐낸다하면서

남자들을 유혹하는 글들을 륙속 올리는가하면

성인용품사용체험에 관한 글도 올리고

비키니프사를 내건 날에도

반클이를 발가락뿐만아니라 온몸을 핢아준다는 글을 올렷으며

아무튼 반항인지 타락인지 관심받기싶은 발악인지 모를

수많은 이상한글들을 내지르는것입니다.

남이사 노출수위를 점점 높이겟음 높이고

어떤글들을 올리겟음 올리고 지짐이와 먼 상관이냐 반문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요, 나와 상관없기에 나도 별반 신경 안쓰고있다가

지난번 뉘썬이가 모이자여자들때문에

체중이 8근이나 내려서 바지 줄줄 내려간다는 글을 읽고

우리가 안보는 시점에서 그도 마음고생이 심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잠간 들었고 본인도 누군가를 통해

브레이크가 필요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해봣습니다.

지난번 내가 뉘썬이를 보고

-- 남편과 자식한테 잘해라 다른건 다 헛것이네라

이 한마디를 하였다가 자기 가족을 건드렸다면서

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퍼부은후로

진심으로 뉘썬에게 다가가 그의 시린마음을

안아줄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투명인간취급을 하지 않고

그의 행동과 글들에 다문 조금이라도 반응을 해주자는게

내생각이였는데 오히려 꼰대요 질투요 하는말들을 듣고보니

역시 쓸데없는 오지랍을 피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강멘탈 뉘썬이는 그냥 용감한 활보를 이어가면서

forever하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