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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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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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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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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928 [마음의 양식] 오늘 새벽 축구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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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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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그 한족여자분 나이를 알려줘야지 ㅎㅎ 그래야 알수잇지.. 나두 맞춰봐두 대?ㅋㅋ
맞춰봐도 돼 ㅋ 나보다 한 3살정도 더 많아 보였어
청소랑 빨래 해줄 때 님 빨래감에서 500원짜리 나와서 가만히 본인 호주머니에 넣었는데
님이 떠난다고 하니 양심에 가책을 느껴 100원을 님한테 줬다?....이건 아닌거 같고
그냥 님이 아버지 생신까지 챙겨드린다고 하니
기특해서 100원을 준건 아닐까요?
좋게좋게 생각하자구요~
아님 그분 돈이 많아서~?아닌가?ㅋ
也不是没那可能~ 那阿姨可能是在体验生活,不差钱的那种
끄덕~끄덕~그럴수도 있겠어요~
아니에요 같은 나이 또래라면 아마 생각이 잇어서.. 또 보자는 뜻이겟짐 ㅋㅋ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ㅋ
답이 오리무중 됐구만 ㅎ
돈많으무 청소빨래해주지 않겟지 여관에서 ... 말해바 ... 본인이 무조건 느낌 받앗을텐데...
500원들구 다시가서 어쩌려구 찾아갓어? ㅋㅋ
베풀어준 은혜를 갚아 주려고~
뭐 과일이라도 사 드시라고
드리려 했지~
총각이 혼자 먹고사는게 그 여자 눈에는 안쓰러워 보여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주고 싶었겠죠.
스노우총객님은 낸데 뭐 맞춰보라고 물어볼꺼 없소?
봄냉이님 점을 좀 침가? ㅎㅎ
来来来~ 生辰八字告诉我,我给你看看
선량한 분이셨나?인상이
착해보이긴 했어요 ㅎ
一句话 肯定对你有意思 呵呵 要不然谁傻呀 跟一个认识三天的人 这也不算认识不认识的 而且也不是朋友关系 就这样给钱的。。。她想跟你做朋友。
휴~내가 속도가 느려서 따뜻한위로를 못해드렸구나
그분에게 ㅎㅎ
她得骂你了 白瞎了我100块 哈哈 开玩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