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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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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17: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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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194 [마음의 양식] 15만 먹엇는데 증명을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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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193 [마음의 양식] 개솔치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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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192 [마음의 양식] ㅋㅋㅋ니 머저리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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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186 [마음의 양식] 취뉴비도 증거를 제시하메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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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185 [마음의 양식] 반클이랑 개인감정을 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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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함다.
좋은 일입니다.
힘내쇼.
노친이 영향력이 잇어서 머함?
나는 그냥 누구의 시선도 받지 않구 죵하게 지내고싶다 ㅎㅎㅎ
그러면 나랑 닭알여사는
산타랑 토미랑 매드헨니미랑 은행잎니이랑
이렇게 조용조용한 여자들하고만 어울리기쇼.
그래야겠다. 인제는 댓글을 자제해야겟다.
보통 자게를 놀때 누가 글을 올리면
대부분은 댓글 한줄이라두 올리달구 그랫는데
그러지 말아야겟다.울타리를 극히 좁히는게 답인같다 ㅋㅋㅋ
맘이 아프게 ㅠㅠ
토닥토닥 해줄게 오쇼.
남을 해꾸지아니하면댐 ㅎㅎ 아짐은 그게이써요 좀. 본성이라 못고침
꺼져라 머절새끼~ 내글에 들어오지 말라구 몇번 말햇니?
또 발딱하는군 ㅎㅎㅎ 욕은하지맙시다. 난 보이는거 그대로 말하는것뿐
글쎄 그 사람 잘보는 눈깔로 좋은 사람 찾아가 놀아라재?
어째 자꾸 내글에 게바라들어와 악새질하니?
너르 보믄 거저 두메터를 올리바다 뛰다가 착지하면서
귀쌈으 짝 내리치고싶다 개무줄~~~
내말이 마즈니까 그래대는겁니다 ㅎㅎㅎ 고칠건 고치세요 좀
못고친다. 꺼져!!!
냅…빠잇팅
남을 시선을 신경써서 뭐하오 ㅡ
신경 안쓰게 되는가보오~
우에 악남이처럼 피해다녀두 줄줄 따라다니며 악플하는거 ...
나는 지지님글만 보면 웃음이 절로 나와서 혼자 실실 쪼갭니다. 본인은 정작 대다이 깜찌산거 아시나요?
말두마쇼~ 새쓰개되기 일보직전임다.
사이좋게 지내자구 노력하재두 자꾸 어중이떠중이들이
신경으 건드리잖아요 ㅠㅠㅠ
좋아요 나는 찬성합니다ㅋㅋ
래일은 또 월요일이네요
신경이 또 예민해지자 함다 ㅋㅋㅋㅋ
똥손씨 좋은밤 보내쇼 ㅎㅎㅎㅎ
상대 해주면 자기들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머가리에 질소로 꽉채운 불쌍한 틀딱들 무시하쇼!ㅋㅋㅋㅋ좋아하는 10프로중 한명 눈도장 쾅쾅!!
감사합니다. 큰위로 받았슴다~ ㅎㅎㅎ 사랑해욤 ㅋㅋㅋㅋ
또 어째 므슨일임다~?^
별일아님다. 오늘 미용원 갓다왓슴다.
그리구 금욜저녁부터 적게 먹어서 오늘까지 두근 뺏슴더 ㅋㅋㅋㅋ
애개 두근ㅋㅋㅋㅋ키에서 백십뺀 키로수까지 하구 말하쇼에~^
그거누 담생애에 ㅋㅋㅋㅋㅋ
당장 실시~!ㅋㅋ
흑흑~~ ㅎㅎㅎ
싸움도 사람같은 사람하고만 하쇼.
그리고 세상 젤 역은새하는 잰내비같은 인간들 하고도 먼저 달기지 않으면 댓글조차 하지 마세요 .
잰내비같은 인간 ㅋㅋㅋㅋ
덕분에 웃다갑니다. 떡상님도 매일매일 웃으시면서
즐겁게 지내시길~ ㅎㅎㅎㅎ
우리 아주마이 엇째 또 이램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느기 또 치푸했길래???????
아색끼들이 거저 쪼로롱 눞혀놓구
고톨 쑥 빼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쓰베씨 불금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