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지짐 (♡.25.♡.183) - 2022/11/05 18:29:08

네~ 심지어 울 언니는 빨간고추도 직접 말리워 고추가루를 냇슴다 ㅋㅋㅋㅋ

알람교수 (♡.16.♡.123) - 2022/11/05 18:31:11

채고, 채고...ㅎ ㅎ

닭알지짐 (♡.25.♡.183) - 2022/11/05 18:32:03

채고는 또 머임요? ㅋㅋㅋ 혹시 최고를 채고라 햇츰여?

알람교수 (♡.16.♡.123) - 2022/11/05 18:34:51

리해력 채고, 채고..허허

닭알지짐 (♡.25.♡.183) - 2022/11/05 18:36:25

빨리 귀신만난 썰으 련재해서 쓰쇼~
심야괴담회두 결방됏지 오늘밤엔 알람쌤 귀신이야기
읽으면서 자야겟슴다 ㅋㅋㅋㅋ

알람교수 (♡.16.♡.123) - 2022/11/05 18:41:50

무서워서 이불에 세계지도 그릴 가능성 상당혀유..허허

닭알지짐 (♡.25.♡.183) - 2022/11/05 18:45:02

그럴리 없습니다. 쓰기나 하쇼~
귀신이랑 둘이서 알람쌤 흉 보기 딱 좋은 날임더 ㅋㅋㅋㅋ

닭알지짐 (♡.25.♡.183) - 2022/11/05 18:30:06

내 음식이나 물건이나 정돈해서 놓는거누 대단이 잘함다
비록 맛은 수수하지만 ㅋㅋㅋㅋ

닭알지짐 (♡.25.♡.183) - 2022/11/05 18:30:57

좋은거두 없는데머~ 걍 고구마랑 김치랑 한끼 때웟슴다.ㅋㅋㅋㅋ

(♡.142.♡.41) - 2022/11/05 18:35:31

둘이 같은 음식 먹고, 같은 생각하고, 같이 늙는게 채고? 좋은 검다.ㅠㅠ

닭알지짐 (♡.25.♡.183) - 2022/11/05 18:36:56

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닭알지짐 (♡.25.♡.183) - 2022/11/05 19:04:51

아님다. 오늘저녁은 내 햇슴다.
평소에는 퇴근하면 발을 담그어야 해서
남편이 밥을 짓지만 주말은 내가 집에서 놀기에
내 밥함다 ㅋㅋㅋㅋ

(♡.209.♡.83) - 2022/11/05 19:17:36

주말까지 해준밥 먹으려면 아무래도 눈치 보이죠예 ㅎㅎ
반찬들이 정갈하고 가짓수도 너무 풍성해서
황제 수락상인가 햇슴다 ㅋㅋ

닭알지짐 (♡.25.♡.183) - 2022/11/05 19:21:39

요즘 첩약을 먹는데 닭고기도 먹지말라
물고기거나 해산물 일체 먹지 말라
요구가 많아서 그냥 대수 때를 에우는중임다.
밴새랑 소심장이랑은 다 묵은음식 덥힌겜다.
남편이 음식하면 워낙 한가매씩 해서
두때,세때 먹슴다 ㅎㅎㅎㅎ

닭알지짐 (♡.25.♡.183) - 2022/11/05 19:45:47

한포기 달람다? ㅋㅋㅋㅋ
고추가루 색갈이 되게 빨갛습데다.
우리 언니는 저런 역새질으 영 잘함다.*^^*

닭알지짐 (♡.162.♡.74) - 2022/11/08 14:34:28

인생별님도 배추김치 좋아하시나봄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