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사는가? 어떻게 살까? 자주 하는 명상이지 허허

너두 뭐 니 생각맞다고 하는겨처럼 ㅡ 나도 내 판단 맞다고 판단한다.

(♡.142.♡.41) - 2022/11/05 18:58:09

언제 널 부정했니?
니 혼자 계속 부르고 쓰고 했지 ㅋㅋ

아니 ㅋㅋ 그냥 걱정 관심해주는게지 ㅋㅋㅋ

혹시 레디가 호텔이랑 예약할줄 모르는가 해서 ㅋㅋㅋ

(♡.142.♡.41) - 2022/11/05 19:07:31

응~ 관심 꺼.

걱정해주는 알람쌤집에 가서 잔소리듣는게 낫다잼다? 말이 됨까?

이해ㄱ됨까? ㅋㅋㅋ 오우ㅡ 알람쌤 잔소리 ㅋㅋㅋ 소름이요 ㅋㅋ

너 양말 몇컬레 들구 왔어? 국산이야? 수입이야?

넌 보일러 몇도가 적정온도냐? 아 모른다고 씨 ㅡ

엄청 따지구 드는데 거기가 낫다잼까 ㅋㅋㅋ

닭알지짐 (♡.25.♡.183) - 2022/11/05 19:01:22

연구미는 레디가 알람쌤네 집에 들면
알람쌤과 잔소리 위주의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여행인 레디는 그냥 주인과 삶에 대해서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 하겟지문 ㅎㅎㅎ

(♡.142.♡.41) - 2022/11/05 19:02:29

친구 없는 연그미는 절대 이해 못함다.

알람쌤을 디스하는게 아니구 그냥 례를 들면 가상적으로 가상했을때 그렇다말임다.

남이 어떻게 사는거 알아서 뭐합니까 ? ㅎㅎㅎ 지짐님은 궁금하세요?

고려보이 (♡.138.♡.166) - 2022/11/05 18: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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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보이님 감사하꾸마 ㅎㅎ

사우나에 나도 보름넘게 살아봤소 ㅋㅋ

나같은 사람은 사우나에 살면 자연스레 매일 샤워해서 좋았어요 ㅋㅋ

그러나 단점은 초저녁에 사우나에 들어가면 못나와요 ㅋㅋㅋ

나오면 다시 돈내고 들어가야 합니다

옛날에 힌번 그랬어요 ㅡ 초저녁에 들여가서 씻고 누웠는데 심심했는데

누가 전화와서 술먹자고 꼬셔서 다시 나와서 술먹고 다시 돈내고 입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