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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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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06:28:14
말하는 나무--说话的橡树（朝鲜文）
인생의 끝자락에 서서--站在人生边上
구술 중국조선족개혁개방40년.3--口述中国朝鲜族改革开放40年 .3
안데르쎈동화--安徒生童话（朝鲜文）
골다공증백과--骨质疏松症百科（朝鲜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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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지도 않으면서 나를 따라댕기는 그여자는
대체 무슨재미로 나한테 시간낭비를 하는지.분명
나같은 캐릭터에 불만이 잇겟지만 나역시 다른
사람들이 다 맘에드는건 아니다.
평화로운 땅에서 더좋은내일을 위하여 고난의
행군은 계속된다.
야야야~!!!
내 매일 출근시간때 차안에서 눈팅할때 많은데
새벽엔 니글만 자꾸 올라오는데 그램 내 좋아하니!!!
싸우겟음 단둘이 싸우든가
머절싸해서 옆에사람 싹 끌어드리고
유부녀가 너처럼 노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니
버릴껀 버리고 비울껀 비우고
때론 지는게 이기는거란것도 알아야지
현실에 삶이 행복하고 그 삶에 만족하면
여기서 누가 머라 지껄이던 별 신경도 안쓰일텐데….
나이 먹었음 여유로움도 가지고
지혜롭게 풀어나갈줄도 알아야지
고저 이기겠다고 빠닥빠닥 애쓰는 꼴을 봤으람 ㅉㅉ
이쁜얼굴 이쁜몸매 요리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니 장점 살려서 놀아도 보기 좋을텐데
왜 구지 흑탕물에서 뒹구메 노는가말이~~!!!
내 모이자 하면서댓글 이리길게 달아보기 첨이군
머든 적당히.. 반말해서 미안합니다
내가 말하는건 날 신고하는 사람 잇다구요.